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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에 주먹질 한다음에 마리가 '그래도 그 얼굴 보고 싶어서 간거 아니냐' 했던 장면...
14년전엔 아스카랑 만나지도 못했고 신지랑도 딱히 오래 이야기한게 아닌데 그런 말을 할 정도면
14년동안 아스카가 얼마나 신지타령을 해댔던거였는지;;
심지어 시작부분에서도 위기에 처한 순간 '뭣 좀 해보라고 바카 신지!'
14년 동안 얼굴도 못본 남자한테 칭얼대고 있는 집착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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