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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창 이지아와 서태지의 이혼설 이슈가 있었을 당시
이지아와 연인 사이였던 정우성은 왜 아무말이 없냐는 말이 많았다.
지금에서야 그는 이렇게 말했다.
멋있지 않은가. 연예인이라 멋있는 건가? 진짜 남자라는 생각때문인가?
대선이 한창이다. 이정희와 박근혜의 침묵, 같지만 다르다. 대상이 다르다.
과거 이정희의 침묵은 당과 당원들을 지키기 위한 침묵이었다. (부정선거의 진실은 거짓이라 밝혀졌기에 논쟁은 삼가해주길)
누구나 지켜주고 싶고 편이 되어주고 싶은 대상이 있다.
그렇게 지켜주고픈 상대가 노동자와 서민인 약자의 편에 그 옆에 서 있는 게 이정희다.
상대가 자기 친인척, 정계인사들인 그 앞에 서 있는 게 박근혜다.
이 때문에 이정희는 침묵을 했었고, 박근혜는 여전히 침묵을 하고 있는 것이다.
이정희는 더 이상 침묵하지 않을 것이고, 박근혜는 계속 침묵할 것이다.
누구의 침묵이 더 아름다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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