탑에는 평화를 좋아하는 나서스할아버지가 있었습니다
탑라인은 추우니 천갑옷과 몸을 따뜻하게해줄 포션을 사갔습니다
어느날 탑에 다른 마을에 사는 카타가 나타나 농사를 방해하기 시작했습니다
할아버지는 짜증이 났지만 하해와 같은마음으로 농사를 짓으려 했습니다
농사를 짓기 시작한지 10분쯤 지났을까
갑자끼 메뚜기 비스무리한 보라색벌레가 나타나서 할아버지의 농사를 방해하러 왔습니다
보라색벌레가 나타난이유는 폭력으로 모든걸 해결하려하는 여자가 할아버지의 농사를 방해하지 못하자
벌레를 풀기 시작한것입니다
결국 화가난 할아버지는 손에들고 있던 도끼로 벌레를 찍어버렸지만 벌레가 너무날쎄 잡을수 없었습니다
벌레를 쫗아낸 할아버지는 벌레는 쫗아버린걸로는 화가 풀리지 않았습니다
떄는 20분 동안 150개정도의 농작물을 수확했어요
마을에가서 농작물을 파니 (450) 정도로 값을 쳐줬습니다
할아버지가 위에서 농사를 하는 동안
제드는 미드에서 살아있는 인형의 공을 훔쳐다가 300골드에 팔고있었습니다
얼마나 많이 훔쳐다 팔았는지
훔쳐다 판것만 1500골드 가까이 되는것이었어요
아랫라인 에서는 금발에 껄렁하게 생긴 요상한 화살을 날리는 남자랑 창던지면서 표범으로 변하는 신기한 여자가 있었어요
이 신기한 여자는 남자를 서포터 해준다면서 창던지고 힐하고 덪을 깔았지만 절대 와드를 깔지는 안았아요
이 행태에 빡친 정글에 사는 빡친 수호천사가 다른사람들이 길에서 맹수를 만나지 말라고 와드를 깔고 다녔어요
할아버지가 20분이 되어 내려가니 옆마을 놈들과 우리마을 사람이 용앞에서 다투고있었습니다
이 용이 사람들에게 얼마나 좋은지 힘도세지고 다리도빨리지고 밤일도 좋아지고
어쨌든 많이 도움이 되는 용을 가지고 소유권을 주장하면서 싸우고 있었습니다
할아버지는 왜 그런걸로 싸우노 하면서 미드에 있는 석재탑을 부수려 했습니다
아니 근데 이게 웬일 용앞에 농사를 방해했던 카타랑 벌레가 있는것 아니겠습니까
할아버지는 눈이 훼까닥 돌면서 용앞으로 달려가기 시작했어요
그런데 이 인형도둑놈이 갑자기 할아버지에게 공격을 했어요
이 막돼먹은것들이 우리마을애들이랑 자신까지 공격하자
할아버지는 화가 머리끝까지 났어요
원래 잘 화안내는 사람이 화를 내면 엄청 무섭듯이 할아버지가 화를 내며 도끼를 내리찍자
도둑놈은 대가리에서 피가 철철 나고 눈에서는 눈물을 뚝뚝 흘리면서
할아버지 살려만 주세요 하고 빌었습니다
하지만 화가난 할아버지는 그런 도둑놈의 눈물을 동정하지않고 대가릴찍어 병원에 보내버렸어요
경찰관주제에 도둑놈을 방치한 총잡이여자와 번쩍번쩍빛이나는 갑옷여자도 혼쭐을 내주고 병원에 보내버렸습니다
잠깐의 평화가 찾아왔고 할아버지는
다시 탑에가 농사를 시작했어요
할아버지때문에 병원에간 도둑놈과 경찰관 갑옷여자는 할아버지한테 당할걸 복수하러 탑라인에 올라갔습니다
3명이서 할아버지에게 덤볐지만 할아버지는 이 3명에게 뜯은 돈으로 삼광보합이란 귀한 보물을 사왔었습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농사중이던 할아버지를 도와주러온 수호천사가 풀숲에서 자고있었어요
수호천사와 삼광보합의 힘으로 이 3명은 다시한번 병원신새를 지게됬습니다
하지만 이게 무슨일인가요 아랫라인에 있던 세명의 아이들이 카타와 벌레에게 당해 병원신세를 지게 됬어요
이에 화난 할아버지는 아이들과 수호천사를 대리고 옆마을에 직접쳐들어갔습니다
석벽에 공격을 몸으로 맞으며 석탑을 부수고 한마을에 3개있는 결계석이란걸 하나 부수고 나서야 화가풀려
자기 마을로 돌아갔습니다
그런데 이게 무슨일 할아버지가 아이들에게 용을하나 잡아주려고 용과 싸우는 싸이
옆마을놈들이 뭉쳐서 우리마을의 석탑과 결계석을 부숴버린거 아니겠어요
너무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라 할아버지는 어안이 벙벙했고
인형과 끝가지 시야석을 안사는 창던지는 아이는 미안하다고 사과했어요
할아버지는 아이들에게 괜찮다고 말하며 아예 옆마을의
수호석까지 부수고 오자고 아이들에게 제안했고 아이들은 찬성했어요
그렇게 옆마을과 우리마을의 대규모 싸움이 일어났습니다
3명의 아이들이 병원에 들어갔고 옆마을놈들도 3명이 병원에 들어갔습니다
하지만 할아버지와 금발소년은 남은 두명을 무시하면 마을의 결계석을 부수고 싸움에서 승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