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캐피탈은 이런 회사??? 정말 어이가 없군요
지금 제 입장에서 삼성캐피탈이라는 회사는 한달이라도 고객들의 연체를 늘려서 차를 압류해 가는 회사로 밖에 생각이 안되는 군요
얼마전에 저희 집에 차압이 들어 온다면서 누군가가 왔다 갔다는걸 알았습니다... 저랑 동생은 생각지도 못하고 있었는데 어디서 왔나 보니 삼성캐피탈이더군요<2월달이였습니다>
저희는 너무 이해가 안됐습니다... 1월달 말에 삼성캐피탈에 33만원이라는 금액을 입금을 했을때... 분명히 그 아가씨가 그것만 입금을 하면 상관이 없다고 말했는데 말입니다...
그런데 더 웃긴건... 저희는 3달 연체라고 알고 잇는 그 연체가 그 담당이라는 사람은 5달 연체라고 하는 겁니다...
이런 저런 설명도 없이 제 동생이 3달 연체라고 하니 5달 연체라는데 어떤 고객이 고객입장에선 나를 골탕 먹이는 거구나 밖에 생각이 안되는 거겠져...
3월달에 제가 쉬는 날이였습니다...
차를 가지고 가겠다면서 전화가 왔습니다.. 그러면서 열쇠를 가지고 내려와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제가 나간다구 하면서 나갔는데요 어느 순간에 차가 없어 지고 없었습니다 그때 다시 한번 화가 나더군요 제가 분명히 열쇠를 가지고 내려 간다고 했는데 말입니다.. 그래서 전화를 하면서 조목 조목 따져본 결과~ 1월달말에 저희랑 이야기 됐던 부분의 33만원 부분쪽에서 이미 법집행이 들어가 잇는 결과 10여만원의 돈이 빠져 나가 한달금액이 빠지지 않았다고 하더군요~
전 너무 화가 납니다 더 화가 나는건 그 담당이라는 사람의 말이 자기는 잘못한게 없다 그 때 그 여직원을 찾아서 뭐라고 해라 라는 것입니다 삼성캐피탈은 그런 회사 인가 봅니다 자신들의 직원의 과실로 잘못 한걸... 분명히 그 여직원이 한달치만 넣으면 일단 급한 불은 꺼지니깐 다음 달에 다시 넣어라 라고 말을 했는데 말입니다.. 어쩜 이런 경우가 잇을수 있습니까?
그러면서 자신들은 잘못한 것이 없으니 고객이 다 알아서 해라니요
더욱 화가 나고 웃긴건 김종육<순천SD신용정보담당>씨의 말이죠... 처음에는 저희 아빠한테 10만원만 넣어 달라고 하더니 나중에는 전부 다 갚아라는 식으로 말했답니다 저희가 3달치를 한꺼번에 준다고 하면서 전화할때는 무조건 5달치니깐 5달치 한꺼번에 내놔라는 식이고 차를 가지고 갈때도 제가 나간다고 하는데도 그냥 가지고 가고?
삼성캐피탈은이런식으로 일 처리를 하는 회사 인가 봅니다 그러면서 대기업이요? 그러면서 서비스요?
저희 아버지와 그 사람이 통화를 하는 도중에 차를 가지고 갓으니 이젠 상관없다 그 차 중고로 팔면 부체 600만원을 모두 다 받을수 있다고 하더랍니다 그래서 저희 아버지가 그차 중고로 팔려고 200밖에 안준다더라 라고 하니 하는 소리가 그럼 일단 300주고 가지고 가라 라고 하더랍니다 더욱 웃긴건 서비스 한다는 사람이 저희 아버지 전화가 오면 전화하고 지 말만 다 하고 끊어 버리고 물론 제가 전화를 해도 전화만 받고 끊어 버리고... 여러분들은 이해가 가십니까? 이런 서비스를 하는 서비스 회사가 있습니다
1월달에 담당이였던 김동국씨는 소리를 고래 고래 지르더군요~ 아무리 그래도 아직 자신들의 고객인데 말입니다 그러면서 두분다 한다는 소리가 카드쪽이랑 캐피탈은 상관없다?
더욱 웃긴건 저희가 저희랑은 상관없는 저희 어머니의 부체를 600을 다 주겠다고 했는데도 자기들은 그 차 하나면 상관이 없다고 했다는 거져~ 솔직히 이런식으로 나오는데 저희가 무슨 말을 어떻게 하고 저희 입장에서는 어떻게 해야 하져?
입장바꿔서 그 아가씨의 업무 실책을 저희의 탓으로 돌리고 아가씨가 괜찮다고 했따 라고 햇는데도 자기들은 상관없이 없다라고 나오고 제가 차 열쇠를 가지고 내렸갔음에도 기다리지 않고 차를 가지고 갔다는것에서 비롯된바 삼성캐피탈은 어떻게 해서든지 고객의 연체를 1달더 늘려서 차만 갖구 가서 중고로 팔고 자기들은 돈만 받음 그만이다 라는 회사같네요~
그리고 김종육씨 김동국씨 이런 사항을 인터넷에 올리겠다 라고 하니 하는 소리가 그럼 올려라 라고 하는 겁니다~
자기들은 무서울게 없다네요~ 법원쪽에 고소할려면 고소를 해라~
한번 생각해 보십시요 회사라를 단체에 몸을 담고 있는 사람 입에서 나오는 소립니까??? 인터넷에 올리면 자신들의 회사가 어떻게 입방아에 오를지도 모르는 모양이네요~
솔직히 그 사람들 한건 처리 하면서 200을 처리 하면 200에 대한 수당을 먹고 300을 처리하면 300에 대한 수당을 먹는것또한 제가 모르는것 아닙니다~ 그런데도 저희가 주겠다는 600을 마다하고 차를 팔아서라도 가지고 가겟다면 자기는 다른것보다 그 수당을 먼저 먹겠다는거 아닙니까?????
저도 이제야 알았네요
삼성캐피탈은 이런 회사 였나 봅니다~ 정말 어이가 없네요
P.S 요즘 삼성캐피탈 4달 연체 이상이 대야지 법집행 들어 가는거 아시져? 저희가 3달이라고 하니깐 그때 한달 안들어 간거에 법집행비용2번이 껴서 5달이랍니다
자기들 마음대로져 머~ 여러분들은 이해가 대십니까?
더 웃긴건 이젠 저희집이 안대니깐 엄마가 있지도 않은 시골로 압류딱지를 붙이러 들어왔답니다. 얼굴도 두껍져 더 웃긴건 차는 엄마 앞으로 대있으니깐 저희가 뭐라고 못하지만 그 집에 살지도 않고 퇴거도 대있는것도 아닌데 버젓히 압류딱지 붙이러 왔답니다 이건 위법아닌가요??? 정말 너무 너무 웃기고 황당하네요~
여러분들도 이런일 많이 당하셨나요???
없는 사람의 설움입니다~ 도와주세요~ 다른 게시판에도 좀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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