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는 서울 정동의 달개비 식당
문재인 후보와 안철수 전후보가 방금 방문하여 안이 문을 적극지지표명하기로 한 한정식 식당 달개비
지난달 18일 문 후보와 안 전 후보가 잠시 중단했던 단일화협상을 재개한 곳도 달개비.
지난달 14일에는 문ㆍ안 양측의 경제복지팀, 통일외교안보팀이 첫 모임 장소로 달개비를 택하며 단일화 협상의 한 축인 정책협상을 시작한 달개비.
달개비 식당은 과거 민주화 세력의 사랑방으로 유명한 세실레스토랑이 있던 곳으로 2009년 문을 염.
달개비는 추위가 시작되는 어려운 시기에 꽃을 피우는 식물
저녁은 55000원에서 100000만원 사이로 싼편은 아님.
룸식으로 정갈한 한정식요리를 맛볼수 있음.
입구의 감이 눈에 띈다
메뉴를 보자
잡채
수육 슉슉슋슉
하악하악 전복 하악
정갈한 반찬
죽통밥 청국장 하악핡
아기자기한 인테리어
달개비
여자사람이랑 가면 단일화되서 나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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