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이를 키우는 엄마입니다
첫날부터 지금껏 안타까운 마음으로 기억하고있습니다
영원히 잊지않고 기억하겠습니다
어떤말로도 위로 되지않겠지만
힘든 마음들 시간의 힘에 의지하고 위로되시기를
그리고 남은 삶은 또 삶으로서 살아가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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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8/08/24 07:01:49 175.223.***.151 webrownie
493703[2] 2018/08/24 07:04:55 59.2.***.51 사과나무길
563040[3] 2018/08/24 13:02:53 162.158.***.41 지원이삼촌
657313[4] 2018/08/25 13:14:59 210.124.***.48 문파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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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6314[7] 2018/08/27 18:56:27 61.99.***.134 나로인하여
619884[8] 2018/08/30 13:44:13 119.207.***.2 중복확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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