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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cafe.naver.com/remonterrace/9388977
자료가 너무 많아 용량꽉찰것같아 줄이지만 포탈타고가셔서보는건 도움이 됩니다
요약하자면
만주군사 견습사관 시절의 박정희.
저 군복이 일본군복으로 보이는건 저만일까요?
중요부위 밑줄 쫙!!
- 일본 육군 사관학교에 편입하다. (57기)
- 일본 육군 사관학교 3위로 졸업, 만주 국군 보병 제 8사단에 배속.
다카키 마사오 일화.
- 친일가.
후쿠다 타케오(일본의 대장성 주계국 국장)가 한국을 방문했을때 술자리에서
한일 관료들이 모여 일본어로 이야기 하고 있을때 한국측의 어느 고관이
과거의 일본에 의한 식민통치에 대해 비난하는 투의 발언을 시작하자
그는 너그럽게 이야기 하였다.
" 일본의 조선통치는 그렇게 나쁜일이었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나는 매우 가난한 농가의 아이로 학교도 다닐수 없었는데,
일본인이 와서 의무교육을 시키지 않는 부모는 벌을 받는다고 명령을 해서
부모는 할수없이 소중한 노동력이었던 나를 학교에 보내주었다.
그리고 성적이 좋았기 대문에 일본인 선생이 사범학교에 가라고 주선해주었다.
게다가 군관학교를 나오고 일본의 육군사관학교에 진학해서 수석으로 졸업도 할수 있었다.
졸업식에선 일본인을 포함한 졸업생을 대표해서 답사를 읽었다.
일본의 교육은 의외로 공평했다고 생각하고, 일본이 한 정치도 나는 감정적으로 비난할 마음은 없다.
오히려 나는 일본을 평가하고 있다.
- 김완섭, 일한 [금단의 역사] p 212 소학관. 2003년도 10월.
일본의 식민정치가 나쁘지 않았답니다..오히려 고맙답니다...
그런건가요...? 이 말을 듣고 화나는건 제가 어리고 아무것도 몰라서 그런건가요...? ㅠㅠ
- 역사관
[우리 반만년의 역사는 한마디로 말해 퇴패와 조잡과 침체의 연쇄사 였다.]
[(한국사회는) 고식, 태만, 안일, 일화견주의에서 비춰지는 소아병적인 봉건사회의 하나에 축소에 지나지 않는다.]
(소아병-> 요즘말로 중2병)
- 박정희 선집 2 국가, 민족, 나 p234
[우리 민족사를 고찰해보면 한심하다고 밖에 할수 없다.]
[우리가 진정으로 일대민족의 부흥을 기대한다면, 우선 어떤일이 있어도
이 역사를 개선하지 않으면 안된다. 이 악의 창고와 같은 우리 역사는 오히려 확실하게 불태워버려야 한다.]
- 박정희 선집 2 국가. 민족 . 나 p 238
맘대로 퍼가세요~널리널리 퍼트려주세요~
저작권 없습니다~위키에서 뭐라 그럼 제가 잘 말할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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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작성자분이 여기저기 퍼가셔서 진실을 알렸으면 좋겠대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