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 </div> <div> </div> <div class="link_figure"><img width="650" height="441" class="thumb_g_article" alt="4.16세월호가족협의회 소속 유족들이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에서 승소한 뒤 눈물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src="https://t1.daumcdn.net/news/201807/31/ned/20180731112907969smyh.jpg" filesize="236345"></div><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font size="2">4.16세월호가족협의회 소속 유족들이 지난 19일 서울 서초구 중앙지방법원에서 국가와 세월호 선사인 청해진 해운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1심 선고에서 승소한 뒤 눈물 흘리고 있다. [사진제공=연합뉴스] </font></figcaption><div><font size="2"> </font></div> <div><font size="2"></font> </div> <div><br><font size="2">[헤럴드경제=김수한 기자] 국군기무사령부의 계엄령 문건 작성과 세월호 유족 사찰 의혹을 수사 중인 국방부 특별수사단이 31일 기무사 세월호 태스크포스(TF)에 참여했던 실무자들을 소환 조사할 것으로 알려졌다.</font></div> <div><font size="2">31일 특수단 측에 따르면, 이날 기무사 세월호 TF에 참여했던 실무자들이 최초 소환될 예정이다.</font></div> <div> </div> <div> </div> <div> </di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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