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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누나가 일하지않겠냐고해서 알았다고하고갔는데 다음날 말해주는거 들어보니 다단계..
속으로 ㅅㅂㅅㅂ 하다가 이대로 가기엔 엿먹일수가 없어서 빅엿먹이려고
일주일동안 같이 생활하다가
돈이없어서 지금 회사의 물건을 살수가 없으니 집에가서 돈달라하겠다!
전화로 하는건 예의도 아니고 아버지성격에 바로 일 그만두라고 하실거다!
이 얘기만 일주일중에 2박3일동안 한듯.. 나 또 연기도됨.ㅇㅇ
내가 연기하고 친구들속이면 진짜 다 넘어감ㅋㅋ 내 타고난 연기력이 여기서 발휘..
일주일동안 일하고싶은것처럼 연기하고 2박3일동안 집에가서 가져오겠다고 진짜..
죽을힘을 다해서 연기함. 결국 2박3일만에 ㅇㅋ. 얼른 다녀와 란 말 들음
넵~ 하고 짐 챙겨서 바로 연락끊음ㅋㅋㅋㅋㅋ
아,, 갔는데 그 사람들 너무 공포임..
진심 미친사람들같았음
아는누나에 대해서 이거 왜 했냐구 은근히 물어봤더니
눈 완전 번뜩이면서 이게 비전이고 이게 꿈이다 라는 식으로
한시간 넘게 얘기함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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