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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lol_575726
    작성자 : 진지는적당히
    추천 : 8
    조회수 : 1454
    IP : 14.45.***.159
    댓글 : 4개
    등록시간 : 2014/12/08 11:48:59
    http://todayhumor.com/?lol_575726 모바일
    의사선쉔님은 더 이상 탑에서 수술을 집도하실 수가 없소.
    시험공부하다가 멘탈터져서 뻘글이나 써봄


    시즌3때 선쉔님을 탑에서 모셨던 보잘것없는 실론즈 인턴이었소.


    시즌4가 되고부터 필자는 골론즈 레지던트가 되었으나 


    선쉔님이 안식년에 드심으로 롤에서 한번도 찾아뵙지 아니하여


    죄송한 마음으로 간만에 선쉔님을 탑에서 모셨소. 


    허나...아무리 시간이 지났다한들, 이렇게 선쉔님이 아무것도 못 하실줄은 차마 몰랐소.


    불뿜는 쥐새끼, 부러진 검 들고 방랑하는 검년, 분노조절장애 쥐새끼, 필트오버출신 발명가 게이한테 이리 쳐발리다니..


    결국 난 선쉔님이 탑에서는 더 이상 뜻을 펼치기 힘들다고 생각하여 


    정글러로서 선쉔님을 재조명하려고 하니, 미천한 솜씨지만 잘 봐주구려.


    * 스킨은 외과의사 선쉔님이 진리오.


    다만 필자는 외과의사, 무사, TPA를 소장중에 있소.


    ** 사실 시험공부하기 X나 싫어서 인벤 놀러옴

    ***컨셉은 시즌3 실론즈 인턴시절, 필자를 선쉔님의 문하생으로 이끌었던 한 선배 치프의 공략에 대한  오마주요.

        입대도 다가오고 하니, 아무 걱정없이 롤을 하던 작년이 떠오르는구려 허허
    능력치 Statistics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구분 1레벨
    (레벨당 성장수치)
    18레벨
    최종 수치
    체력 655.8 (+85.0) 2100.8 마나 200 (+0.0) 200
    공격력 63.5 (+3.38) 120.9 공격 속도 0.651 (+3.4%) 1.027
    5초당 체력회복 8.92 (+0.55) 18.27 5초당 마나회복 50 (+0) 50
    방어력 29.72 (+4) 97.72 마법 저항력 30 (+0) 30
    이동 속도 335.0 335 사정 거리 125.0 125.0
    • 공격 속도 +1.7%
      x9
    • 방어 +1
      x9
    • 마법 저항력 +1.34
      x4
    • 공격 속도 +0.64%
      x4
    • 공격력 +2.25
      x1
    • 공격 속도 +4.5%
      x1
    • 이동 속도 +1.5%
      x1
    옵션 합계 (18레벨 기준)
    • 공격 속도
      +22.36%
    • 방어
      +9
    • 마법 저항력
      +5.36
    • 공격력
      +2.25
    • 이동 속도
      +1.5%
    총 가격 : 12,095 IP
    빨강에는 메스 놀림을 원활히 할 수 있도록 공격속도를,


    기본적인 정글 환자들의 저항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하여 노랑에는 방어를,


    파랑에는 공격속도를 보강하며, AP 마법사들의 장난에도 어느정도의 면역력이 생기도록 마법저항력을 구비해뒀소.


    왕룬에는 이동속도, 공격속도, 공격력 중에 취향대로 하시게나.


    필자는 이동속도를 쓴다오. 근접탱커인 챔피언이면서도 어찌 이동속도 335라는 느려터진 이속을 주었는지...
    OFFENCE
    9
    DEFE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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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UTIL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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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격 속도에 투자하여 손놀림을 재빠르게 하되 

    특성상 쿨감템을 가기 어려운 선쉔님임을 감안하여 좀더 메스질과 궁을 많이 타기 위해 쿨감에도 5포 투자하였소.

    나머지는 탱템을 가는 선쉔님을 위한 디펜스 특성인데 

    사실 마스터리야 말로 가장 취향타는 부분이 아닌가 싶소.

    그대들에게 맞는 그대들만의 마스터리가 가장 바람직한 마스터리일 것이오.
    그렇소 이 하찮은 문하생은 D점멸충이오.

    보이는가? 수술을 집도하는 선쉔님의 파괴적인 Smite(강타) 손이...
    기의 일격 (Ki Strike)
    매 9초마다 쉔의 다음 기본 공격이 4 + [4 x 레벨 + (0.1 추가 체력)] 의 마법 피해를 추가로 입힙니다. 쉔이 공격할 때마다 이 효과의 재사용 대기시간이 1초 감소합니다. 기의 일격이 발동되면 쉔은 10/20/30의 기력을 회복합니다.
    스킬 빌드
    • 1
    • 2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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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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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

     

     

    스킬 콤보

     Q 평 W 평. 도발 플

    스킬 활용 팁

    별 거 없소이다. 정글링할 때 Q 평을 하되 피 보호를 위해 W도 간간히 쓰시우다.


    다만 갱을 좀더 가고 싶다면 E 선마를 해도 괜찮소.


    다만 도발은 예전의 너프때문에 환자들을 도발하였다손 치더라도 은근 저항이 따가우니 너무 들이대진말게.


    도발 플은 다들 알겠지만, 혹시나 하는 염려에 설명하겠소.


    점멸 도발은 말 그대로 점멸 한 후에 도발을 하는 것이나, 도발의 스킬 특성상 삑사리 날 확률이 크오. 


    그를 보완한 것이 스킬 콤보랄 것도 없는 선쉔님께 그나마 재미를 제공하는 도발-플이오.


    도발이 멈추는 시점쯤에 점멸을 딱 쓰는 것인데, 그렇게하면 점멸을 쓴 자리서 도발이 들어가오.


    뭐 어려운건 아니니 한두번 점해보시면 금방 감을 잡을 것이오. 


    다만 거리조절 못하면 생존기 두개 날라간것이니 R.I.P

    시작 아이템
    핵심 아이템
    최종 아이템
    아이템 빌드
    특별한 것은 따로 없소이다. 

    보라색으로 정글 환자들에 힘을 쏟는 것이 가장 좋아보이오. 

    굳이 갱을 많이 가고싶다면, 혹한의 파란색이나 포식자의 빨간색...은 당신의 취향대로.


    AD환자들이 주먹질이 따끔따끔하다면 란두인과 썬파을 입혀드리며

    AP환자들이 요상한 장난을 친다면 밴시나 솔라리, 정령의 형상을 착용시켜드려도 좋소.

    다만 게임이 잘 풀려간다면, 중반에 마법사의 최후라는 템을 들고서 스플릿에 힘을 실어도 된다오. 



    요즘같은 눈 뜨면 코베이는 시대에, 나약한 정글 선쉔님이 스플릿을 할 수 있는 기회는 그리 많지 않소.

    예전의 탑선쉔님이었을 때는 썬파를 위시한 스플릿과 궁합류 등의 운영이 선쉔님 운영의 꽃이었으나,

    정글로 격하당한 지금, 홀로 스플릿을 돌기엔 짤리기 일수라오. 

    혹여나 예전의 영광을 잊지 못하고 스플릿을 할 경우, 와드는 필수.

    탑에서 치이고 정글에서 치이는 선쉔님에게, 객사라는 비극은 쥐어드리지 말게.

    단, 썬파를 가지 않은 상황이라면, 조용히 정글링만 하시게...

    상대하기 어려운 챔피언 Best 3

    리 신
    눈먼 수도승 환자에게 선쉔님이 궁을 찍기전에 팀 라인이 파괴된다면, 

    선쉔님은 아군환자들에게 정치질 당할 것이오.
    렝가
    의사선쉔님은 Vet이 아니기때문에 고양이새끼를 어떻게 수술하실 수가 없소. 

    고양이 새끼가 은신을 배워 갱을 다닌 다면, 신속한 맵리딩으로 궁을 타시게.

    물론 궁을 탔다고 하더라도, 2대2 혹은 3대3 싸움에서 선쉔님의 수술 집도가 

    성공적으로 끝난 다고는 장담 못하오.
    판테온
    무바지한 이 녀석 역시 갱이 강력하기에 힘들다오.

    게다가 대강하라는 글로벌 궁까지 있기에 짜증나는 놈이오.

    다만 우리의 선쉔님 역시 강제집도하는 궁이 있기에, 카바는 되오만

    위의 고양이새끼처럼 2대2 혹은 3대3 싸움에서 수술이 어떻게 진행될지는 알수 없소...

    요즘 이 무바지한 전쟁광이 2렙 솔용을 하는 영상이 공개되어

    개나소나 천상계나 심해나 모두 2렙솔용을 시도하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미드와 바텀 환자들에게 솔용을 주지시키고, 주의하시오.

    상대하기 쉬운 챔피언 Best 3

    제드
    선쉔님의 스승님 문하에서 선쉔님과 함께 인턴 생활을 했으나 배신때리고

    경쟁 병원으로 입적했소. 요즘 경영난인 의사선쉔님과는 달리

    미드병원에서 잘 나가더군...

    수술이 실패한다싶으면 궁으로 환자를 암살해버린다오.

    아칼리
    이 개간년 또한 라인전은 힘들어도 궁만 찍으면 이리저리 환자들을 암살하고 다니는

    간호사라오. 역시 잘 나가더군...
    케넨
    이 쥐새끼는 선쉔님과 마찬가지로 고인이 되었소.

    녀석...언젠가 다시 탑에서 선쉔님과 마주칠 메타가 돌아오길 바라오.

     

     

    라인 / 정글 운영법

     6렙 전엔 정글링이나 하시게. 선쉔님을 이끌고 어딜 갱을 가겠다는 것이오.


    다만 레드를 들고 있거나 플래쉬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는 탑 미드환자들을 찔러 보시오.


    꽤나 쏠쏠한 수술이 될 수 있다오.

     

    초반 운영법

     정글링 자체는 안정적이다오(느려서 그렇지) 정글링에 힘을 쏟되 초반에 힘들어하는 라인이 있다면


    한번 그 라인환자들에게 얼굴을 들이미는 것도 괜찮은 선택이 될 것이오 ( 정치질 당하기 싫다면 미리미리 로비를)

     

    중반 운영법

     궁이 있다는 걸 팀원에게 숙지 시키시오. 가끔 쫄아서 완전히 내뺴는 경우가 있으니, 어이 허탈하지 아니하리오


    단 무조건 딸피에게 쓰는 것은 선쉔님에 대한 내공이 부족한 것이오. 


    궁을 써서 이득을 볼 수 있다는 상황일 때만 궁을 타는 것이 진정한 선쉔님 궁의 묘미요.


    분명 궁을 타도 이득을 못 보는데 왜 궁 안타냐는 아군 환자의 외침에는, 차단을 눌러주길 바라오.


    그 환자는 선쉔님의 집도를 받을 자격이 없소.

     

    후반 운영법

     와드 몇개씩 챙기면서 스플릿 발품을 하는 것 외엔 선쉔님이 할 수 있는게 잘 없소.


    궁 잘 타시게.

     

    팀파이트시 역할

     앞선에서 최대한 딜을 맞아주면서, 뒷라인이 딜을 제대로 넣길 바라시게.


    도발 최대한 많이 맞추면 당연히 좋을 것이오. 


    다만 예전과 달리 성장이 지체되는 정글선쉔님의 특성상, (그리고 w너프 등등...XX)


    탱템좀 갔다고 너무 들이대는 것은 나를 녹여주오 하는 것이니,  지양해야 할 플레이일 것일세.

     

    챔피언별 대응법

    정글 선쉔님의 경우, 캐리력은 없다고 봐도 무방하오. 그나마 궁을 잘 타면, 어느 정도의 도움은 될 것이오.



    챔피언별 대응은 따로 없고, 아군 팀이 선쉔님 정글의 카운터요.



    캐리력이 없는 정글이란, 지고 있는 게임에서는 정치질 당하기 딱 좋소.



    그나마도 6렙 첫 궁을 탑이나 미드에게 썼다면, 아군 바텀 환자들에게서 따가운 눈초리가 느껴질 것이외다.

     


    그렇다고 6렙 뚜벅이 갱을 가기에도, 선쉔님은 많이 미약하오.



    만약 갈 것이라면...도발 플을 아끼지 말게나.



    치질 당하기 전의 갱(로비)는 필요하오. 멘탈 싱싱하게 게임을 끝내려거든...

    마치며

     시즌3, 한때는 십쉔키 그만자크 등의 호칭으로 불리며, 



    롤 챔스에서는 자크와 함께 제발 그만 좀 나와라고 할 정도로 핫했던 우리의 선쉔님...



    (노잼톤 또바나 이전의 노잼 탑솔 구도였소이다.)



    더욱 과거에는 클템의 선쉔님정글로 운영의 진수를 보여준 적도 있소이다.



    다만 메타의 변화로 인해, 푸쉬력이 약하며 라인전이 최하위급인 우리의 선쉔님은 탑에서 결국 자리를 잃게 되었소.



    또한, 너프의 역사 역시 유구하오. 도발의 스킬피해량 감소 삭제(맞나..기억도 안난다), W 리메이크, 도발판정너프



    게다가 선쉔님의 필수소지품인 태양불꽃망토마저도 초반너프(후반은상향??)을 당함에 따라 더욱 힘이 빠졌소.



    선쉔님이 겪은 풍파는 말로 다 할 수 없을 지경이오. 물론 트페가 통수친 무덤형님보다는 덜 하겟다만



    그에 따라, 선쉔님은 대회에 출장하신지 매우 오래 되셨으며, 실제로도 그 성능이 매우 떨어졌소.



    (지금 롤을 접하는 아해들에게, 쉔이 필밴률 90%를 넘었던 시절이 있다고 하면 믿을 지 의심스럽소이다.)



    지금 선쉔님에겐, 정글이 그나마 얼굴이라도 들이밀 수 있는 자리라오.



    다른 좋은 챔피언 공략들이 득시글한 인벤 속에, 우리의 잊혀진 OP 선쉔님을 잊지 않고 



    공략을 들여다봐줘서 고마울 따름이오.



    탑에서는 여러 괴물들에게 치이고, 정글에서 역시 수도승이나 고양이, 벌레들에게 힘든 싸움을 펼치고 있으나



    "와 쉔 궁 개쩜"



    "쉔 궁 ㄳㄳ "



    등의 팀원의 멘트에, 오늘도 우리의 선쉔님은 출정 하신다오.



    언젠가 선쉔님의 날이 다시 부흥하길 바라며 이만 줄이겠소.



    근데 왠만하면 선쉔님 하지마셈 존나 속터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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