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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완구 녹취록 내용은 알것이고
지금 수구언론이나 종편 패널들이 기자가 왜 자신의 신문사를 통해
기사화해서 보도 하지 않고
그것을 야당에 줬고 kbs에 흘러가 전국적으로 방송되게 했잔고
그 기자와 신문사에 대해 폄훼시킬려고 하는데
.
이미 답은 나와 있지 않나요
.
이완구 녹취록에서 부장급 정도는 지가 왜 죽는지 모르게 죽일수 있다는 식으로 말했고
그때 이완구와 함께 김치찌게 먹은 기자가 4명이나 되었는데
.
kbs에서 방송 나오기 전에
이완구 언론통제 발언에 대해 보도하고 방송한 언론사나 종편과 게이블방송이 있었나요?
.
이완구의 녹취록 내용은 언론사나 기자에 대한 모독인데
나머지 3명의 기자는 알아서 기었고, 만약 기자가 신문사나 방송사에 그 녹취록을 데스크에 언급했다면
그것을 보도하고 방송하지 않은 언론사나 방송사도 꼬랑지 말은것 아닌가요
.
그래도 한국일보 기자는 세계일보가 윤회와십상시로 보도로 신문사와 기자가 당하는 모습을 보고
자신과 신문사를 크게 다치게 하고 않고 기자의 양심 언론사의 양심은 보여주고 싶고 해서
우회적으로 야당 정치인에 녹취록을 건낸것 아닐까요
.
바꿔 말하면 지금 우리나라 언론환경이 얼마나 나빠져 있는지 알수 있고
정권과 언론이 얼마나 상부상조(?)하는지 알수 있는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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