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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파수기 앞마당까지는 비슷.
거신 말고 불멸자 뽑아서 수비 또는 압박.
저그는 멸뽕 대비하고 테란은 7차관 올인 대비하는데(두개는 거의 비슷하니까)
프로토스라면 거신 나오기 전 타이밍 올인이구나 하면서 속으로 웃으며 거신 빨리 올려서 모으고 있을거임
저그나 테란에게는 살짝 들어갔다가 역장으로 피해 줄이며 버티고
플토 상대로는 상대방 거신 3기 모이기 전까지 가만히 서 있기만 해도 됨. 어차피 시간벌려고 안나올거임.
그 사이 1우주공항 짓고 멀티하는 척 해야됨. 상대방 정찰이 안오면 낭패.
그럼 상대방이 얘가 안되겠다 싶으니까 길게 보는구나 함.
저그는 견제와 압박이 시작되고 테란은 드랍이 시작될거임
프로토스는 자기 거신 3기 타이밍에 그냥 나올지도 모름.
바로 함대신호소 짓고 우주공항 2개 더 지으셈.
그러면 상대방이 제대로 밀고 들어오고 있는 동안 모함이 찍히는데
저그랑 테란은 역장으로 버틸 수 있음
프로토스는 거신이 역장 밟으러 오면 일점사하고 역장으로 반 갈라 먹으면서 버티면
앞마당이 파괴되는 동안 모함 3기가 딱 하고 등장할거임.
이제부터가 중요한데, 모함 3기 나오자마자 요격기 풀로 채우고 정신승리를 즐기며 GG를 치지 말고 그냥 나가셈.
GG를 치거나 안 나가면 끔살이니까ㄴ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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