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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을 다보고..처음에...뭐지...뭐지 하고있다가...생각해보니 진짜 제일 소름이었던거...
엄마 죽을때 외할머니 없었음....;;;결론...외할머니도 악마와 같은 한패;;;
이때 제일 소름..
그리고 보다보면 일본 악마 절벽떨어져서 울때...불쌍해서.. 나도 모르게 눈물나옴...ㅋ
근데 알고보니 진짜 개악마..ㅋㅋ나쁜놈ㅋㅋㅋㅋ
거의 정리하자면..외할머니가 거의 주도함...황정민 부른것도...손녀가 아프면 병원에가는게 정상
그리고 엄마랑 이야기 안함...그리고 항아리에 까마귀 넣은거 천우희(무명)인데 까마귀가 일본에 뭐 어쩌구저쩌구 하던데 ㅋㅋ자세히 모르겠고 아마도 까마귀죽여서 항아리에 넣어둔건 황정민 물러가라고한 경고인듯....
이게 맞는지 아닌진 잘모르지만 그럴듯해서... ㅋ;한번적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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