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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이즈 제거를 잘 못해서 음질이 좀 구려요. 소리 키우고 들어주세요.
가사 먼저 올릴께요.
나의 세상은...
하루 종일 그렇게
무엇이 잘못 된지도
모르는 체
살아 가네
풀리지 않는 의문
해야만 했던 선택
나를 쫓는 시간
다 싫어
구겨져 버린 나에게
대체 무엇이 남았어
수없이 떠오르는 말들을
이젠 전할 수 없는 걸
내 등뒤에 그림자
돌아보며 말해
난 틀리지
않았다고
시작도 못한 걸음
그길을 바라 보며
혹시 내게
내일이 있을까
구겨져 버린 나에게
대체 무엇이 남았어
수없이 떠오르는 말들을
이젠 전할 수 없는 걸
내가 뭘 봐야하는지 뭘 알아야 하는지
그보다 더 중요한게 정말 없는 걸까?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무엇이 될수있는지
그보다 더 소중하고 값진건 없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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