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훈훈하다가
급 시크해지심 ㅋㅋㅋㅋㅋ 귀요미 울아빠♥
생각난김에 옛날폰에 있던 사랑이 꾹꾹담긴 엄빠의 문자메세지도...
나는 커서 당연히 엄청 훌륭한 사람이 될 줄 알앗는데
나이가 점점 들수록 우리 엄마아빠만큼 하는것도 어렵다는걸 깨달으면서 내 부모님이 무척 자랑스럽고 대단하게 느껴지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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