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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57327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23
    조회수 : 2154
    IP : 115.88.***.168
    댓글 : 9개
    등록시간 : 2013/09/10 13:22:23
    http://todayhumor.com/?panic_57327 모바일
    할아버지 <BGM>
     
     
    저에게는 할아버지가 계십니다 . 어린시절, 저에게 할아버지는
     
    말동무가 되어주는 친구이거나 때로는 언제나 한없이 따뜻하신 부모님과 같은 존재였습니다.
     
    저희 집은 큰아버지 .큰어머니 . 작은아버지 작은어머니 그리고
     
    아버지 어머니 와 할아버지 와 저 그리고 친척누나들과 형 .
     
    그렇습니다 . 저희는 흔치않은 대가족이였습니다.
     
    헌데 제가 제일 막내여서였을까요 , 흔치않은 늦동이였서였을까요 ,
     
    할아버지는 유독 다른 손자,손녀 들에 비해 저를 아끼셨던걸로 기억합니다.
     
    저 또한 그런할아버지가 좋았는지 늘 할아버지의 뒤로 따라다녔습니다 .
     
    비가오는날이거나 어머니에게 꾸중을 들었을때나 천둥이 칠때면
     
    항상 할아버지 품안에서 잠든 기억이 생생합니다 .
     
    그렇게 할아버지는 저를 정말 아껴주셨습니다.
     
    그런 할아버지의 사랑덕분에 저에 유년시절은 남부러울꺼없이 자라왔습니다 .
     
    하지만 언제까지 갈것같던 제 행복은 그리 오래가지못하더군요.
     
    중학교때부터 였을거예요 . 저에게도 남들처럼 사춘기라는게 찾아왔습니다.
     
    그해 춥던 겨울날 할아버지의 몸 상태가 좋아지시지 않아 병원으로 옮긴것도
     
    제가 질좋지 않은 친구들과 어울리게 된것도 사춘기부터였습니다 .
     
    그해 겨울이 더 춥게만 느껴지는 이유도 모른체 ...
     
    저는 친구들과 항상 방황하며 , 문제를 일으키고 일쑤였습니다 .
     
    그런 저의 방황은 고등학교까지 이어지게되었죠 .
     
    고등학교들어와서 알게된거라고는 술과 담배 까지 손을 뻗었다는것과
     
    중학교 질좋지 않은 친구들과 아직도 어울려다니는거였습니다.
     
    그런 생활에 익숙해지면 질수록 집에서나 학교에서 점점 더
     
    저는 문제아로 낙인찍혀가게됐죠 .
     
    왜 몰랐을까요 그렇게 친구들과어울리면서도 가슴이 하켠이 시렸다는것을 느끼지 못한건 ..
     
    고등학교 들어와서 2학기가 끝나갈 무렵 , 그때도 추운 겨울이였습니다 .
     
    여느때와 같이 친구들과 수업을 빼먹고 저는 피시방으로 향했죠 .
     
    그렇게 친구들과 피시방에서 게임을 즐기는 차에
     
    삐리리 - 삐리리 -
     
    전화가 한통걸려오더군요 . 핸드폰에는 " 아버지 " 이라고 찍혀있는
     
    번호가 보이더군요 .
     
    평소에는 전화한통없던 분께서 전화라니 의외라는 반응 뿐이였습니다 .
     
    옆에서 친구들의 재촉에 저는 전화기를 받지않았고
     
    몇번더 울린후 전화는 잠잠해졌죠 .
    그러기 몇분후 아버지 뿐아니라 . 큰아버지며 . 작은아버지 할거없이
     
    전화가 끈임없이 오더군요 .
     
    빌어먹을..
     
    욕짓거리가 나왔습니다 . 평소 신경한번 안쓰던 분들이
     
    전화라니 , 의외라는 생각은 없어지고 어느세 욕이 그자리를 매꿨습니다 .
     
    그리고 저는 전화기를 무시한체
     
    친구들과 게임을 즐겼습니다 ,
     
    한참 게임에 몰두하던중 더이상 전화가 울리지않는다는것을 느끼고
     
    핸드폰을 확인해보니
     
    부재중 25건 . 문자메세지 2건 .
     
    이와있더군요 .
     
    부재중 내용을 무시한체 저에 손은 익숙하게 문자메세지로 들어갔습니다 .
     
    헌데 친척형에게 온 문제메세지였습니다 ,
     
    할아버지가 위독하시다 .
     
    오늘밤이 마지막이 될거같은데 계속 널 찾으신다
     
    9 : 45
     
    나는 문자를 보자마자 시간을 확인했다 .
     
    10 : 20..
     
    이미 한참전에 왔던 문자 나머지 문자 한건에는 할아버지의 병원과 병실 이 나와있었다 .
     
    사춘기 후에 한번도 찾아가지 않았던 할아버지의 병실 ..
     
    더이상 지체할 시간은 없었다 .
     
    뒤에서 부르는 친구들의 소리따위는 안중에도없었다 .
     
    피시방 문을 박차고 나와 도로로 달렸다 . 택시도 없는 상황
     
    언제까지나 기다릴순없었다 .
     
    숨이 턱까지 차올랐지만 상관하지 않았다 .
     
    나는 달리고 .
     
    또 달렸다 .
     
    그렇게 몇분이 흘렀는지도 모른다 . 병원을 도착하자 마자
     
    내눈에 들어온건 작은 아버지와 큰아버지 ..
     
    큰아버지는 나를 발견하자 그동안 보이시지 않던 원망의 눈초리로
     
    나를 보셨고 작은 아버지는 담배만 피고 계셨다 .
     
    일이 이상하게 돌아갔지만 나는 그런것에 신경쓸 겨를이없었다 .
     
    할아버지가 계시는 병실로 들어갔다 .
     
    그곳에는
     
    할아버지가 계셨다 . 누워서 아주 편하게 ..
     
    "할.."
     
    짝 -
     
    할아버지 괜찮으세요? .. 라고 말하려 했는데 ..
     
    갑자기 나의 뺨이 얼얼한 충격이 느껴졌다 .
     
    "할아버지가 얼마나 널 찾았는지 알기나해 !!!"
     
    아버지의 외침에 나는 그자리에서 움직일수없었다 .
     
    아버지에게 맞았다는 생각보다 가족들의 눈초리 ..
     
    원망이 가득한 가족들의 눈초리를 보고있는게 너무나 두렵고 무서웠다..
     
    하악 ..
     
    입술이 떨어지지 않는다 .
     
    말이 나오지 않는다 .
     
    움직일수 없다 .
     
    그렇게 나의 하나뿐이신 할아버지가 돌아가셨다 ..
     
    그해 겨울은 정말 혹독하게 추웠던걸로 기억된다 ..
     
    그렇게 1년이 지났다 ..
     
    나에게 할아버지가 돌아가신후 변화된게 있다면
     
    그동안 만나던 친구들과 더이상어울리지않는 정도였다 .
     
    술과 담배는 여전히 끝지 못했다..
     
    그렇게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가족들이 나에게 대하는 태도는 냉담했다 .
     
    그렇게 아프고 마지막 순간까지 나를 찾았을 할아버지 .
     
    얼마나 그동안 외로우셨을까 ..
     
    순간 눈물이 삥돌았다 ..
     
    가족들의 냉담한 반응보다 할아버지의 빈자리가 너무 크다는생각뿐이였다..
     
    그렇게 울다가 잠든모양이다 .
     
    일어나려고 하는데 몸이 바위에 눌린것처럼 움직이지 않았다 ..
     
    처음있는 일이라 당황했지만 시간이 지난후 나에 몸이
     
    완전히 풀렸다 .
     
    가위였다 .
     
    착잡한 마음에 서랍에서 담배를 꺼내려고했다 .
     
    그날따라 담배가 보이지않았다 .
     
    방금눌린 가위때문인지
     
    담배없이는 도저히 잠이 들지않을것같아 서둘러 옷을 차려입고
     
    근처 편의점으로 향했다 .
     
    편의점으로 향하던중 핸드폰으로 시간을 보니 새벽 3시를 가르키고있었다 .
     
    주택에 사는 관계로 주택이 밀집되있어서 골목이 어둑어둑함과
     
    새벽공기의 차가움과 정적만이 흐르는 길을 걸어 횡단보도로 향했다 .
     
    집에서 편의점거리는 10분 횡단보도를 하나건너면
     
    보일정도로 가깝다 . 횡단보도를 건너 담배를 한갑사서
     
    계산을 하자 마자 담배를 뜯어 꺼낸후 불을 붙여 입으로 가져갔다 .
     
    후 -
     
    쏴악 - 머리속이 쏴 해지며 연기가 몸속으로 들어갔다 .
     
    그렇게 담배연기를 음미하며 횡단보도를 걷고있었다 .
     
    그렇게 중간쯤 왔을때였다 .
     
    삐리리 - 삐리리 -
     
    전화가 울렸다 .
     
     " 아버지 "
     
    아버지의 전화였다 .
     
    나는 그때의 일이있고나서부터 전화가 걸려오면
     
    어느장소에서든 꼭 받는 일종의 버릇같은 것이 생겨버렸다 .
     
    새벽에 전화라니 ..
     
    이상한 생각이들었지만 생각할 겨를없이
     
    전화를 받았다 .
     
    그 순간 .
     
    " 여.. "
     
    쐐애애애-
     
    " 헙.. "
     
    전화를 받으려고 전화기를 귀에 가져다 대는순간 바로 내 앞으로
     
    덤프 트럭한대가 지나갔다 . 머가 그리 급했는지 무서운 속도로 내앞을 지나갔고
     
    나는그만 헛바람을 삼켰다 .
     
    " 무슨일이야 ! "
     
    아버지의 다급한 목소리가 전화기로 울렸다 .
     
    나는 그런 아버지에게 자초지종을 말씀드렸고 .
     
    한동안 침묵하시던 아버지는 조심해서 바로 집으로 들어오라는것이였다 .
     
    나는 집으로 발길을 옮겼고
     
    평소라면 꺼져있어야할 불이 집에 모두 환하게 켜져있었다 .
     
    나를 맞이하는건 아버지와 어머니였다 .
     
    화를 내실줄 알았던 아버지는 화를 내시는 대신
     
    나를 와락 껴안았다 .
     
    지금까지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아버지의 체온 ..
     
    그렇게 아버지의 품에 안겨있다가 문득 이상한 생각이들었다 .
     
    어째서 모두 새벽시간에 깨어있는것일까.
     
    나는 그이유를 물을수없었다 .
     
    모두 눈물을 훔치는 사람과
     
    깊은 정같은것을 느낄수있었기에
     
    한번도 느껴보지 못한 따뜻함 ..
     
    그 행복이 너무 좋아서
     
    그래서 물어보지 않은것같다 ..
     
    영원히 이대로 멈췄으면 했기에 ..
     
    그렇게 나는 늦은 새벽에 잠을 청할수있었다 .
     
    일어나 아버지의 얘기를 들을수있었다 ..
     
    내가 그렇게 나가고 얼마 지나지 않아 .
     
    아버지 어머니 .. 아니 온식구가
     
    모두 가위에 눌렸다는것이다 ..
     
    이상한점은 나를 제외한 모든 사람에
     
    꿈에 할아버지가 나왔다는것이다 ..
     
    나오셔서 하신다는 말씀이
     
    " 우리 손주 ...우리 손주 .. "
     
    라고 되뇌였다는것이다 .
     
    그렇게 가위가 풀리자마자 아버지는
     
    전화를 걸었고 내 얘기를 들은 아버지는 그제서야 할아버지가 꿈에 나오신 이유를
     
    알았다고 ...
     
    그얘기를 듣는순간 내눈에 눈물이 한줄기 흘러내렸다 ..
     
    어려서부터 나를 보살펴주시고 .. 돌아가시기 직전까지 나를 찾으시고 ..
     
    돌아가셔서까지 나를 지켜주시던 할아버지 ...
     
    정말 고맙습니다 ..
     
    할아버지 어려서 부터 지금 까지 한번도 하지못했던 말
     
    할아버지 정말 사랑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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