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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도 야당의원들은 전원 불참한 "제주해군기지 예산" 에 무소속?으로 홀연단신 참석해
새누리당의 예산안 날치기에 가열차게 동참했네요.
박근혜가 재수씨 강간의혹, 선거법위반1심 유죄 판결 김형태를 공천한건 변하지 않는 사실입니다.
박근혜가 공천한 포항의 자존심 김형태.
재수씨강간의혹이 일어나자 새누리당을 탈당해 무늬만 무소속으로 갈아입었죠.
현재, 선거법위반으로 1심에서 유죄판결 받고 항소중인걸로 알고있는데 날치기에 동참, 참으로 대단합니다.
아직까지 김형태를 공천한 여성대통령론 박근혜는 어떠한 사과도 공식적인 입장도 밝히지 않았죠
http://media.daum.net/politics/others/newsview?newsid=20121128115815373
(서울=연합뉴스) 김남권 현혜란 기자 = 국회 국방위원회는 28일 여야간 이견을 보인 제주해군기지의 내년도 예산안을 야당 국방위원들이 불참한 가운데 새누리당 단독으로 처리했다.
국방위는 이와 함께 차세대 전차 K2의 파워팩(엔진 변속기) 등 K2 관련 예산도 여당 단독으로 의결했다.
상임위 차원의 내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간 이견으로 여당 단독으로 예산안을 통과시킨 것은 처음이다.
국방위는 이날 오전 제주해군기지 예산을 둘러싼 여야간 이견 절충을 시도했지만 견해차가 좁혀지지 않자 오전 11시40분께 야당 의원들이 모두 불참한 가운데 표결을 실시, 새누리당 의원 8명과 무소속 김형태 의원만이 참여한 가운데 만장일치로 예산안을 통과시켰다.
표결에 앞서 민주당 간사인 안규백 의원은 연합뉴스 기자와 만나 "국회선진화법 때문에 물리적으로 막을 수 없다"고 말했다.
같은 당 김재윤 의원은 "제주해군기지는 갈등이 있는 사안인데 이렇게 날치기 처리하면 안된다"고 항의했지만 물리적으로 막지는 않았다.
방사청은 내년도 제주해군기지 예산으로 2천10억원을 요청했지만 민주당은 해군기지 건설의 부적절성을 주장하며 예산 전액 삭감을 요구하다 최근 `절반 삭감'으로 한발 물러섰지만 새누리당은 "사업을 하지 말라는 것"이라며 이를 받아들이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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