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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 김재원 새누리당 수석부대표는 원내대책회의가 열린 지난 27일을 제외하고 28일부터 30일까지 줄곧 이 후보자의 집무실이 마련된 서울 종로구 통의동 금융감독원 연수원으로 출근했다. 앞서 이 후보자는 야당이 김 수석의 청문회 지원을 문제삼자 “원내대표직 사직서가 제출되는 26일부터는 김 수석과 당의 도움을 받지 않겠다”고 공언했으나 거짓 해명을 한 셈이다.
김 원내수석부대표는 "진상규명위원장(특별조사위원장)이 왜 3급 정책보좌관을 둬야 하는지 이해가 안된다"면서 "저는 이 조직을 만들려고 구상하는 분이 아마 공직자가 아니라 '세금도둑'이라고 확신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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