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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bestofbest_5731
    작성자 : 차녕이~^^*
    추천 : 333
    조회수 : 12157
    IP : 218.237.***.90
    댓글 : 27개
    베오베 등록시간 : 2005/06/25 09:11:03
    원글작성시간 : 2005/06/25 00:19:01
    http://todayhumor.com/?bestofbest_5731 모바일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이 게시물을 추천한 분들의 목록입니다.
    [1] 2005/06/25 00:22:18  211.211.***.129  
    [2] 2005/06/25 00:28:22  221.164.***.215  연필깎기
    [3] 2005/06/25 00:28:39  61.255.***.60  
    [4] 2005/06/25 00:30:49  152.149.***.27  창해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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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2005/06/25 00:33:50  211.107.***.98  
    [7] 2005/06/25 00:34:31  218.37.***.21  Ph.D
    [8] 2005/06/25 00:43:18  221.139.***.88  홍수아♡
    [9] 2005/06/25 00:49:21  221.144.***.91  
    [10] 2005/06/25 00:53:13  61.9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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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생을 일그러진 얼굴로 숨어 살다시피 한
      아버지가 있었습니다.

      그에게는 아들과 딸, 남매가 있었는데
      심한 화상으로 자식들을 돌 볼 수가 없어
      고아원에 맡겨 놓고
      시골의 외딴집에서 홀로 살았습니다.

      한편 아버지가 자신을 버렸다고 생각한 자식들은
      아버지를 원망하며 자랐습니다.
        어느 날, 아버지라며 나타난 사람은
        화상을 입어 얼굴이 흉하게 일그러져 있었고,
        손가락은 붙거나 없는 모습이었습니다.
          “저 사람이 나를 낳아준 아버지란 말이야?”
          자식들은 충격을 받았고,
          차라리 고아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더 좋았다며
          아버지를 외면해 버렸습니다.

          시간이 흘러 자식들은 성장하여
          결혼을 하고 가정을 이루었지만,
          아버지는 여전히 사람들 앞에 모습을 나타내지 않으며
          혼자 외딴집에서 지냈습니다.

          몇 년 뒤,
          자식들은 아버지가 돌아 가셨다는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동안 왕래가 없었고
          아버지를 인정하지 않고 살았던 자식들인지라
          아버지의 죽음 앞에서도 별다른 슬픔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자신들을 낳아준
          아버지의 죽음까지 외면할 수 없어서
          시골의 외딴집으로 갔습니다.

          외딴집에서는 아버지의 차가운 주검만이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마을 노인 한 분이 문상을 와서
          아버지께서는 평소에 버릇처럼 화장은 싫다며
          뒷산에 묻히기를 원했다고 알려주었습니다.
          하지만 자식들은 아버지를 산에 묻으면
          명절이나 때마다 찾아와야 하는 번거롭고 귀찮아서
          화장을 하겠다고 했습니다.
          아버지를 화장하고 돌아온 자식들은
          다시 아버지의 짐을 정리해 태우기 시작했습니다.
          평소 덮었던 이불이랑 옷가지들을 비롯해
          아버지의 흔적이 배어 있는 물건들을 몽땅 끌어내
          불을 질렀습니다.
          마지막으로 책들을 끌어내 불 속에 집어넣다가
          빛바랜 아버지의 일기장을 발견했습니다.
          불길이 일기장에 막 붙는 순간
          왠지 이상한 생각이 들어 얼른 꺼내 불을 껐습니다.
          그리곤 연기가 나는 일기장을 한 장 한 장 넘겨가며
          읽기 시작했습니다.

          아들은 일기장을 읽다가
          그만 눈물을 떨구며 통곡했습니다.
          일기장 속에는 아버지께서 보기 흉한 얼굴을 가지게 된
          사연이 쓰여 있었습니다.
          아버지의 얼굴을 그렇게 만든 것은
          바로 자신 들이었습니다.

          일기장은 죽은 아내와 아이들에게 쓰는 편지로 끝이 났습니다.
          “여보!
          내가 당신을 여보라고 부를 자격이 있는
          놈인지조차 모르겠습니다.
          그날 당신을 업고 나오지 못한 날 용서 하구려
          울부짓는 어린 아이들의 울음소리를 뒤로 하고
          당신만을 업고 나올 수가 없었다오.
          이제 당신 곁으로 가려고 하니
          너무 날 나무라지 말아주오.
          덕분에 아이들은 잘 자라고 있다오.
          비록 아버지로서 해준 것이 없지만 말이오.........

          “보고싶은 내 아들 딸에게"
          평생 너희들에게 아버지 역할도 제대로 못하고
          이렇게 짐만 되는 삶을 살다가 가는구나.......
          염치 불구하고 한 가지 부탁이 있구나
          내가 죽거들랑 절대로 화장은 하지 말아다오.
          난 불이 싫단다.
          평생 밤마다 불에 타는 악몽에 시달리며 30년 넘게 살았단다.
          그러니 제발.........!
          뒤늦게 자식들은 후회하며 통곡하였지만
          아버진 이미 화장되어 연기로 사라진 뒤였습니다.












          출처

          카페 이름 : 韓民族! 옛 제국을 찾아서...
          카페 주소 : http://cafe.daum.net/hankookhistory
          카페 소개 : 잃어버린 반만년 대륙영광사를 찾아서...
          차녕이~^^*의 꼬릿말입니다

          MSN & E-MAIL = [email protected]



          100여년 전 광개토대왕비




          <일본에서 `한글부적' 사용, 토속신 섬겨>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이 고통받고 있다.
          제너가 발명한 백신 덕분에 천연두균은 1977년이후 전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천연두(天然痘)·SMALLPOX


          천연두란?
          일반적으로 천연두로 알려진 버라이올라 바이러스는 1977년이후 2곳의 세계보건기구(WHO) 연구실을 제외하면 전 세계에서 사라진 것으로 알려졌다. 세계보건기구의 규정을 어기고 다른 연구소에서 배양하고 있는 지는 알려지지 않았다.
          버라이올라 마이너와 더 치명적인 버라이올라 메이저 2종류가 있다.


          어떻게 퍼지나?
          천연두균은 비교적 안정적이며 적은 양으로 공기를 통해 쉽게 감염된다. 천연두에 감염된 사람의 타액등을 통해 감염이 확산된다.


          증상은?
          감염기간은 천연두균에 노출된 이후 12시간이다. 고열, 피로, 고통을 수반하며 2주내에 사망에 이르게 된다.


          치료법은?
          현재로서 치료법은 없다.


          예방은?
          백신투여


          출처 :
          미국질병예방센터(CDC)


          1. 역사와 문명을 뒤바꾼 천연두

          일반 백성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던 다른 전염병과 다르게 천연두는 나라의 통치하는 왕과 황제들의 저승사자로 군림해 왔습니다. 이집트와 전쟁을 하던 히타이트 왕과 왕자, 명상록으로 유명한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이슬람의 칼리프 아바스 알 사바, 영국의 여왕 메리 2세, 러시아 황제 표트르 2세, 프랑스의 황제 루이 15세, 6세에 청나라 황제가 되어서 18년간 중국 통일의 대업을 이루고자 했던 순치 황제 등도 모두 이 병에 걸려 죽었습니다. 그리고 이들 통치자들을 데려 갈 때 마다 한 나라와 제국의 운명이 바뀌었고, 그에 따른 세계사의 흐름이 바뀌고 문명이 바뀌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BC 1157 이집트 20대 왕조 람세스 5세
          BC 1350 히타이트 왕 Suppiluliumas I
          AD 180 로마 황제 아우렐리우스 Marcus Aurelius
          754 아바시드 칼리프 아바스 알사바 Abu-al Abbas
          1368 버마 국왕 Thadominbya
          1520 아즈텍 황제 Ciutláhuac
          1534 시암 임금 Boramaraja IV
          1582 쎄일론 왕, 왕비, 아들
          1646 스페인 황태자 Baltasar Carlos
          1650 영국 오렌지 공 William II와 부인 Henrietta
          1654 오스트리아 황제 Ferdinand IV
          1654 일본 천황 Gokomyo
          1661 청나라 순치 황제 Fu-lin
          1694 영국 여왕 Queen Mary II 32세 요절
          1700 이디오피아 국왕 Nagassi
          1709 일본 천황 Higashiyama
          1711 오스트리아 신성로마제국 황제 Joseph I
          1724 스페인 국왕 Louis I
          1730 러시아 국왕 Tsar Peter II
          1741 스웨덴 여왕 Ulrika Eleanora
          1774 프랑스 국왕 Louis XV

          물론 천연두에 걸렸던 통치자들이 다 죽었던 것은 아닙니다. 운 좋게 천연두 저승사자로부터 살아났던 사람 중에 가장 유명한 사람은 엘리자베스 여왕과 아브라함 링컨 입니다. 세계사에서 이들 두 사람이 차지하는 비중이 얼마인지를 감안해 본다면 천연두가 세계사에 미친 영향이 얼마나 지대한지를 알 수 있습니다.

          1562년 엘리자베스 여왕 천연두 감염
          1863년 아브라함 링컨 미국 대통령 감염


          2. 천연두 역사의 발자취

          천연두는 인간의 역사가 시작 하면서 나타났고 인간의 역사와 함께 해 왔습니다. 인류 역사상 전쟁과 다른 전염병으로 죽은 사람들을 모두 합친 것보다도 더 많은 사람이 천연두 때문에 죽었으며 지금까지 약 5억 여 명이 이 질병으로 희생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그 동안 천연두가 인간의 역사에 남긴 발자취를 정리해 보았습니다.

          3,000 ~ 4,000년 B.C. 아프리카에서 첫 발생 추측
          1350년 B.C. 이집트와 힛타이트와의 전쟁
          500년 B.C. 이디오피아->이집트->그리스->페르시아
          395년 B.C. 리비아 -> 시리아
          250-243년 B.C 전국시대 말기 중국 천연두 첫 발생
          AD 165-180년경에 로마제국의 쇠퇴의 첫 시기
          452년 로마 관문에서 훈족 천연두 창궐
          580년 황제교황주의 동로마 비잔티움에서 대발
          583년 중국에서 한국으로 전염
          585-87년 한국에서 일본으로 전염
          710년 아랍에서 스페인, 마우리타니아로 전염
          1241년 아일렌드에 천연두가 처믕 발생
          1257년 아일렌드에서 덴마크로 전염
          1438년 파리에서 5만명 사망
          1507년 신대륙 히스파놀라 섬에서 첫 발병
          1520년 히스파놀라섬에서 멕시코 전염
          1524-27년 멕시코에서 페루로 전염
          1545년 인도 고아 지역에서 8천명의 인도인 사망
          1576년 아즈텍 통치자 사망
          1614년 이집트, 터키, 페르시아에서 창궐
          1619년 칠리 5만명 사망
          1660년 브라질 4만4천명 인디언 사망
          1707년 아일렌드에서 환자 1만 8천명중 5천명 사망
          1849-50년 인도 칼쿠타 6천명 사망
          1856년 러시아 10만명 사망
          1865년 인도 라호레 7천명 사망
          1870-71년 프랑코-프러시아 전쟁 발병 3만명 사망
          1871-1872년 독일 국민 16만 2천명 사망
          1871년 미국 필라델피아에서 2천명 사망
          1907-1908년 일본 고배에서 5천명 사망
          1908년 리오 디 자니로에서 6천 5백명 사망
          1918-1919년 필리핀에서 6만4천명 사망
          1939년 영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60년 중국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1년 남미에서 마지막 천연두 발생
          1974년 인도 북동쪽에서 1달간에 만명 사망
          1977년 소마리아 에서 마지막 천연두 환자 발생
          1980년 천연두 박멸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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