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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pann.nate.com/talk/316364085
어제 오늘 티아라 화영 불화설때문에 인터넷이 시끄러웠음
물론 지금도 시끄러움.
나이 26먹도록 연예기사에 관심없던 나님..
하지만 사이코적인 성격때매 궁금해서 미칠뻔함
과연 석류는 화영이 맞을까... 그래서 나님은 2시간에 걸친
네티즌 수사대 놀이를 시작함. 그리고 좀 찾아낸듯.
간략하게 말하겠음.
아래는 자신이 어느 한 걸그룹 맴버라고 밝히고 쓴 글쓴이 석류의 글이다.
나는 여전히 석류가 화영이라고 주장한다.
석류의 '류' 자는 화영의 본명인 류화영의 '류'라고 생각한다.
그 이유를 설명하겠다.
나는 나의 주장을 증명할 증거로 화영의 2011년 11월 5일의
트위터 내용을 첨부하겠다. 보는 순간 이해가 갈것이다.
글쓴이 석류는 2011년 11월 6일에 글을 올렸다.
화영의 트위터를 참고하면 2011년 11월 5일 저녁 9:08분경
무슨일이 있었던 것이다. 본인은 물들지 않겠다. 무슨뜻이겠는가.
이래도 안 믿을탠가?
결론적으로 석류는 류화영이 확실하다고 본다.
이건 큐리가 2011년 11월 7일에 쓴 글임
도대체 뭐가 다른 가수들이 부러웠을까?
아마 팀워크? 팀내 분위기? 큐리도 화영이랑 같은
아웃사이더 신세인가? 아니면 팀내 불화를 암묵적으로 나타내는건가?
이건 보람이 동일한 날에 쓴 글
안말해도알 은정이쓴 글인데 하나 더있음 8일에 쓴글을 보면 본인이
무언가 때문에 고심하고잇음
이걸 종합해보면 이날 티아라맴버들 사이에서
어떠한 일이 벌여졌다는것을 알수 있음.
중요한것은.
2011년 11월 05~08일은 티아라가 당시
Cry Cry 로 첫방송에 나갈 시기입니다.
결론적으로 화영이 잘했는지, 맴버들의 잘못인지는
판결내리지 못함.
하지만!!!! 네이트판에 자신의 속사정과 한을 토해낸
화영의 글은 사실이라는 말이된다는 점.
모든 티아라 맴버들이 힘들어했다는 점을 살펴본다면
일단 누구의 잘잘못을 떠나서 (따돌림 시작의 발단이 화영의 잘못인지 아닌지를 떠나)
화영은 팀내에서 따돌림을 당하고 있다는 사실은 확정된 겁니다.
팀의 불화 관계는 명백하다는 결론이 나옵니다.
사건의 발단이 화영이었든 누구의 잘못을 떠나서
팀내에 불화가 있다는 것은 명백한 사실로 판단되며
그 후 1년동안 화영은 따돌림과 냉대속에서 생활했다는
사실또한 가정사실이 된다는 결론입니다.
이상 나름 내티즌수사요원이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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