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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t of the time, the Artsicle team sees bad art. A lot of bad art. Acres and acres of it.
Despite this, Ms. Tryon does not flag.
She has an easy social manner, an ultradiscreet nose stud and the ability to seem pleased by everything she sees, regardless.
대부분 아싯클(주인공이 차린 온라인 미술관이름)팀은 질나쁜 예술작품을 봅니다
많은 질나쁜 예술품이지요. 마당 가득히
그럼에도 불구하고 트리온씨(주인공)은 주눅들지(풀죽지)않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녀는 사교적인 매너와 그녀가 보는 모든것에 기뻐할줄하는 (낙관적인)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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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이 온라인 미술관을 경영하면서 예술작품을 헌팅하는 부분에서 나오는 기사입니다
여기서
울트라디스크리트 노우즈 스터드??
'디스크리트'는 신중하다라는 뜻이고
노우즈는 코고
스터드는 축구화같은것 밑에 박혀있는 징(못같은것)이죠
그럼 '신중한 코 징' 이게 뭔말인지 한참을 헤멧네요
구글링하니깐 코뚜레같은걸 코에다 달고 다니는 그림이 나왔습니다
그니깐 귀걸이 같은걸 코에다 꾀고 다니는게 맞죠?
트리온이란 사람도 구글링해서 사진을 찾았는데 코를 아무리 봐도 코뚜레는 없네요
이여자예요
아니 기사가 무슨 문맥이 있어야지
예술작품찾으러 헌팅하러다니다가 갑자기 코뚜레 얘기가 나옵니까 ㅗㅗㅗ
울트라디스크리트는 무지 작다뜻이고
노우즈 스터는 코뚜레같은 장식품
이게 맞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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