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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본기사에서 남들 다쓰고 회사에서 쪼아서 기사를 쓴다
하루에 적어도 30~40개의 기사를 쓴다
맨날 인터넷 검색어 순위 본다..
라는 내용의 기사를 봤어요
이게 뭔놈의 기자입니까
그냥 블로거지
남들 다쓰는 자극적인 소재로
기자로써의 자존심도 없고
조회수에만 급급해 어그로성 제목으로만 기사를 올리고
거기다가 내용도 다 정직하지도 않고
자극적인 내용만 다 짤라서 남 욕먹기 딱좋은 기사들이 대부분이고
이딴걸 변명이라고 하는지
무슨 생계형 기자라는건가?
최소한 언론인은 팩트를 제대로 전해야하지
사람을 낚는 직업이 아닌데...
파파라치 정말 싫어하는데
차라리 디스패치가 지금 연예언론사중엔 제일 나은것같네요
걔네들은 지들이 직접 발로 뛰어서
지들이 찍어서 지들이 이슈를 만드는 사람들이니까
진짜 할꺼없으면 연예부 기자하면 딱일꺼같긴하네요
하루종일 인터넷하면서 여기저기서 퍼와서 기사 내면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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