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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현재 고1입니다.
음란물 보는거 문제 맞아요, 미성년자인데.
그건 잘못한거 인정하는데,
어머니가 말씀하시길,
"너는 성폭핼 안할 자신 있냐?"
"성폭형범은 그거 보는게 일상이야"
제가 어머니의 잔소리를 들으면서 떠오른 생각이.
'지금 날 예비 성폭행범으로 여기는 건가'
였어요.
이거 말이 돼나요, 그냥 음란물 나쁘다고 하면 됄것이지 내가 성폭행범과 동급이라고, 너도 그럴것이라고 하면서
말하는게 맞냐고요.
아마 우리 어머니는 아청법도 반대 않하실듯 합니다.
목적이 뭐든 음란물 퇴치니깐요.
어머니의 이면을 오늘 엿보았네요. 정나미가 떨어집니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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