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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panic_57075
    작성자 : Dementist
    추천 : 16
    조회수 : 10499
    IP : 115.88.***.168
    댓글 : 39개
    등록시간 : 2013/09/05 17:26:00
    http://todayhumor.com/?panic_57075 모바일
    캄브리아기에 살았던 기이한 생물들 <BGM>
     
     
     
    흔히 버제스 화석군(Bugess Shale fauna)으로 대표되는 캄브리아기의 생물들은 상당수가 최소한 곁으로는 지금과 비슷한 생물을 찾을 수 없는 동물들이다.

    여기 소개하는 복원도들은 만월장님의 블로그(http://blog.empas.com/space0906/)에서 가져온 것임을 밝히며 가끔 보이는 복원도에 대한 간략한 설명은 본인이 자료를 참고해 작성한 것임을 밝힌다.

    현재까지의 연구에 따르면, 캄브리아기 폭발이라고 불릴정도로 그 이전의 시기와는 달리 생물군이 다양해진 것은 눈의 진화에서 기인한 것이라는 설이 크게 지지를 받고 있다. (여기에 대한 참고 서적은 '눈의 탄생' 이 있다.)


    1.jpg

    아미스퀴아 Amiskwia


    2.jpg

    암플렉토벨루아 Amplectobelua



    3.jpg

    아노말로카리스 Anomalocaris

    캄브리아기 최대의 포식자. 길이가 60cm에 이르렀다. NHK와 KBS가 공동제작한 다큐인 '생명 그 영원한 신비'에서는 아노말로카리스 모형을 제작하여 그 움직임을 고찰해본 적도 있다.
    4.jpg

    아이쉐아이아 Aysheaia



    5.jpg

    디노미스쿠스 Dinomischus
    위에 있는 두개의 구멍은 각각 입과 항문이다.


    6.jpg

    할루키케니아 Hallucigenia
    등에 돋은 가시는 보호용 가시. 환상에서나 볼 수 있음직한 모습이라고 할루시케니아란 이름이 붙었다.


    7.jpg

    케리그마켈라 Kerygmachela



    8.jpg

    라가니아 Laggania



    9.jpg

    마르렐라 Marrella



    10.jpg

    오돈토그리푸스 Odontogriphus
    이 생물은 상하운동으로 바다속을 유영했다.



    11.jpg

    넥토카리스 Nectocaris
     이 생물은 좌우 운동으로 수중을 유영했다.

    12.jpg

    오파비니아 Opabinia
    다섯개의 눈과 코끼리 코같은 입으로 너무나 유명해진 캄브리아기의 기이한 생물. 길이 약 10cm



    13.jpg

    팜브델루리온 Pambdelurion


    14.jpg

    파라페이토이아 Parapeytoia


    15.jpg

    피카이아 Pikaia
    현존 창고기와 유사한 척색동물. 척색을 가지고 있어 오늘날 모든 척추동물의 공통조상으로 추측되고 있다.


    16.jpg

    사로토로켈쿠스 Sarotorocercus



    17.jpg

    시드네이아 Sidneyia


    18.jpg

    베투스토델미스 Vetustodermis



    19.jpg

    위왁시아 Wiwaxia
    등에 돋은 가시는 보호용 가시.
     
     
    20.jpg

    요호이아 Yohoia
    새우와 비슷하게 보이지만 현존 새우와는 무관하다고 함. 발과 지느러미를 동시에 움직여서 헤염쳤던 것으로 추정.
     
     
     
     
    출처 : 이글루스 - 상상력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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