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까 어떤 새끼가 문재인 안보관이 걱정된다는 물타기에 썼던 댓글이다. 

안보관이 어디 중국집 이름인줄 알아? 

누구 마음대로 이랬다 저랬다 할 수 있는거라고 생각하게?

아가리 닥치고 내 말 잘들어.  

니 새끼들같이 안보니, 친북이니 찾는 새끼들 주변에 더 있으면 같이 들어.  

문재인 개인의 안보관이나 대북관은 궁금해 하지도 말고 니 새끼들 좆털만큼도 중요하지도 않다.  

대통령의 안보관과 대북관, 그리고 통일관은 헌법에 이미 명시되어 정해져 있다. 

대통령 마음대로 헌법을 넘어서는 안보관, 대북관, 그리고 통일관을 갖을 수 없다.

그걸 뛰어넘었던 개새끼가 바로 이명박이다. 

이 새끼는 대통령의 임무 중 헌법에서 강조하는 평화통일 노력에 대한 대 원칙을 깡그리 무시하고 대립과 긴장만 조장한 헌정 역사상 최악의 안보관과 대북관, 그리고 통일관을 갖은 대통령이다. 

아마도 그 다음은 이승만, 박정희 정도가 되겠지...

어쨌든 무식하면 용감하다고 적어도 선서하고 대통령 임명된 사람에게 당신 안보관이 뭐냐고 드립치지 마라.

"나는 헌법을 준수하고 국가를 보위하며 조국의 평화적 통일과 국민의 자유와 복리의 증진 및 민족문화의 창달에 노력하여 대통령으로서의 직책을 성실히 수행할 것을 국민 앞에 엄숙히 선서합니다."

대통령 취임 선서(헌법 제69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