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잡아 찢을 것 같아요. ㅠㅠ

잂는 그냥 저 X이 미친 X이어서 그런겁니다.
그런 논리라면 최저임금도 못 받는 보육교사들은 다 학대가해잡니까? 웃기네 진짜 ㅋ

- 잂는☞이유는

월급이 적으면 파업을 하던가, 다른 일을 찾던가 해야지..
아이들을 학대합니까?

월급이 적으면 안 하면 됩니다......월급이 적다고 학대가 정당하면, 세상에 자비 들여가며 자원봉사 하고, 어려운 사람들 돌보는 사람들은 정신 나간 사랍들입니까?

그건 부모만 해야해요.. 부모도 아주 신중히 해야하는 훈육이고 애초에 저나이때는 하면 안돼요.

원장이 주범
교사가 공범입니다
따로 구분할 필요없는 수준이에요

교사는 공무원인데 어린이집 교사는 아니니까요...

국가가 통제하지 못하는건 사립의수가 많아서 그래요.
보육 교육은 국가가 책임지고 공립의 수가 많아야하는건데, 사립이 대다수니 오히려 국가는 사립 원장들 눈치보기 바쁘죠. 커미션도 좀 있는것같고..

어린이집은 보건복지부 소속이고 유치원은 교육부 소속입니다.
보육교사 자격증은 아시다시피 진입장벽이 낮은편이고,

유치원 교사는 다른 교원들과 같이 국가에서 자격증 발급 수를 통제하며 교육부에서 위탁받은 4년제 대학에서 정규과정을 밟아 일정수준 이상의 성적을 유지해야 교원 자격증이 나옵니다.

고등학교처럼 유치원도 사립 공립으로 나뉘고요. 사립 유치원은 임용고시 안치르고 준공무원으로서 일하고, 국공립 유치원은 임용고시를 치르고 공무원으로서 일합니다.

이처럼 공립 채용시 나라에서 임용시험을 보는 등 통제수단이 있지만,  사립은 원장, 이사장 마음에 들고 자격증만 있으면 됩니다.

정교사 자격이 있는 유치원 교사들 또한 대부분이 임용시험을 치르지않고 사립에서 근무하는데
그보다 사립비중이 높고 유치원보다 더 수가 많은 어린이집은 심지어 보육교사는 진입장벽도 낮아서 검증도 덜됐는데...

지금 공 보육 교욱현실은 쓰레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