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사실, 오늘 자다가 큰 통증이 와서 깼었습니다.

꿈에서도 아팠었는데.. 깨니까... 무지하게, 그,,, 그,, 남자의 그곳 쪽이라고해야하나,

요도를 타고라고해야하나, 몸 밖으로 도출되기 시작하는 부분 안쪽이라해야한.. 여튼;

무지하게 큰 고통이 오더라구요... 진짜 너무 아팠어요..

그래두 참으면서 잠을 다시 들려고 하니... 고통이 조금씩 없어지더니 잠들고 나니까 괜찮아졌어요.

전에도, 2시간여이상.. 참았을 때에, 그,,, Sperm을 생산하는 장기인 부분이 고통이 온적도 있고, (여러번)

혹은  자주 현자타임을 가질시 가끔 요도부분을 포함하는 부분 및 전립선이라 예상되는 하복부쪽이 아픈적은 있지만,

물론 제가어제 다큰 건장한 성인으로써, 부끄럽지 않은 행동을 한 건 사실이지만,

또 근래에 자주 한 것도 아닌 데......................... ?

조금 놀랬습니다, 병원에 가보아야 할까요 ? 아, 진짜 급 걱정되네요.

자다가 갑자기 아파서 깬건 처음이라서요 .

예전에, 군병원 있을 시, 고환이 이유를 알수 없는 원인으로 안쪽으로 꼬여서 수술을 받으신 분들도 여럿보앗고

막 그러긴한데, .. 제가 최근 3개월동안 성관계도 가져본적도 없는데... 막 갑자기 머리속이 복잡해지고, 이건뭔지 싶고,  

...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