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맛폰 사용한지 2달째 밖에 안된...아저씨인데요...

오유하더니만....역시나...여친사마께 이별선고를 당했네요.ㅠㅠㅠㅠ

잡설은 그만하구...


궁금한것은....


1.  카톡에서 제가 여친사마를 차단했어요...

2.  오늘 술김에... 나를찬 전여친사마의 차단을 풀었어요...

3.  갑자기 나를찬 전여친사마께서 메세지를 마구 마구 날리시네요....(완존 깜놀!!!)

4.  주저리주저리 보구 잇다가........   왠지..그 나를찬 전여친사마의치부를 건드리는듯 싶어서..
    다시 차단했네요....

5. 지금은 다시 차단을 오픈시켜놓구 있는상태인데...



질문!!!

제가 그거 본것을 전여친사마께서 아실까요??

혹여나..또 이런일이 발생했을때...

전여친사마께서 제가 그걸 보구 있다는것을 알까요????




음......  관음증은 아니지만...

늘 전여친사마가 궁금한 그저 속좁은 사람입니다..

놀릴생각 마시고.....

심각하게.............   전문가적인 견해좀 알려주시길 바라겠습니다......







p.s : 이딴글에 갠히 추천따윈 하지 않으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