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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를 하고 있는데 가게 앞에 차량 4대 정도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구요
기둥 간판 경계로 옆에 장난감 가게가 있습니다 물론 그 가게 앞에도 4대 정도 주차할수 있는 공간이 있구요
크리스마스다 머다 장난감 사러 오는 차량이 많고 주차장 들어오는 입구가 저희 가게 앞이다 보니 장난감 가게 앞에 주차할 공간이 아에 다 비었는데도
저희 가게 앞에 장난감만 사고 나올 생각으로 대충 대놓고 가는분들이 많습니다 머가 그리 바쁜지 차를 정말 대충대서 다른차들은 주자도 못하게 대충 대놓
고 가시는분들이 대부분이에요 애들 장난감 사러 오시는분들 주차 못하게 하고 싶은 마음 없습니다 저희 가게 앞에 주차 하시면 당연히 가게 홍보도 자연스
럽게 된다고 생각하고 애들 장난감 기분좋게 사러 오셔서 주차하는거가지고 머라해서 서로 기분상하고 싶은 생각도 없거든요 하루에 수십명씩 드나드는데
주차할때마다 나가서 말하는것도 좀 그렇구요 문제는 저도 주차할곳이 없어 저희 가게 구석에 주차를 해놓는데요 대충대고 휙 가시는분들땜에 스트레스를
너무 받네요.... 오늘은 어떤분이 주차를 대충하고 가시길래 빨리 가시겟지 하고 냅뒀는데 제차랑 그차 사이에 어떤 아주머니가 비집고 들어와 주차를 하시
더니 문을 쿵 하고 여시는겁니다 하도 열이 받아서 다시 차에 오시길 기다리다 일부러 차안에 타고 있었습니다 아주머니가 차에 타시는데 다시 문을 여시면
서 차가 흔들릴정도로 쿵하고 여시더군요.... 너무 열이 받아 차에서 내려서 이야기 했습니다 공간 좁은거 뻔히 아시면서 조심히 타셔야지 차에 기스 다 생
기게 왜 그렇게 문을 여시냐고... 적반하장이더군요 내가 문을 쌔게 열었냐고 차에 기스도 안났는데 왜그러냐고
너무 열이 받더군요 오늘 문콕당한 위치에 예전에 스톤칩이생겨 도장이 베껴진곳이 있습니다.. 외제차라 도장비도 많이 나오고 해서 냅뒀었는데
너무 화가나서 그아줌마한테 덤탱이 씌워 버릴까 하는 생각도 잠시들더군요 내양심이 허락하질않아 그냥 생각만 하고 말았습니다 기스도 안났는데 왜
머라하냐고 따지길래 상대하면 머리만 아프겠구나 싶어 그냥 무시하고 한숨만 쉬고 가게로 들어와버렸네요
주차하는거까지는 상관 안하겠는데 제발 차들좀 똑바로 대놓고 다녔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아줌마들 제발 공간 적으면 좀 힘들게 내리더라도 옆에차들좀 베려좀 해줬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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