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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sisa_56702
    작성자 : 불멸의박정희
    추천 : 2/10
    조회수 : 399
    IP : 211.204.***.193
    댓글 : 13개
    등록시간 : 2008/07/14 19:35:15
    http://todayhumor.com/?sisa_56702 모바일
    독도를 지키신 박통각하, 독도를 팔아먹은 도요다돼지

    아직도 독도를 박통타령하는 꼴통들을 위해 펀다.
    좌빨꼴통놈들의 조작시리즈를 그대로 믿는 꼴통 좀비들아...

    세상을 제대로 봐라,,,
    좌빨들은 거짓과 중상모략을 정당한 투쟁전술로 여긴다.


    ============================


    이름 불멸의박정희 (2007-02-01 16:31:23, Hit : 27, 추천 : 1)


    제목
    독도를 지키신 박통각하, 독도를 팔아먹은 도요다돼지


    지키신 박통각하, 독도를 팔아먹은 도요다돼지

    글쓴이 : 역적처단 (2006-04-19 17:57:09 ) 읽음 : 36, 추천 : 4


    또 깽균대업의 종자새끼들이 독도를 박통때문이라고 쌩떼를 쓰고있다.

    거짓과 중상모략으로 날새는 버러지새끼들아 똑똑히 알아두어라!!!!!!!!!!!


    +++++++++++++++++++++++++++++++++++++++++++++++++++++++

    ◈ 작성자 : 죽일놈 ◈ 작성일 : 2006년 4월 17일 오전 9:48:00 ◈ 조회수 : 146 ◈ 번호 : 9588

    노벨상과 맞바꾼 독도 영유권

    김대중은 마음좋고 너그럽고 우방에 협조적이란 이메지를 심어주어 노벨평화상을
    탈 욕심으로 EEZ 협상에서 독도 대신 울릉도를 기점으로 하는 협상안을 냈다.
    그 때 김대중은 일본에서 영웅 대접을 받았고 일본도 김대중에게 노벨상을
    주어야 한다는 의견을 노벨상 심사위원 측에 전달했다.
    오늘 동아일보도 사설에서 이렇게 썼군요.


    "..... 갈수록 심해지는 일본의 마이웨이 행보를 우리정부가 조장한 측면은 없는지도 자성할 필요가 있다. 우리정부는 1998년 2차 한일어업협정 당시 독도를 하일중간수역에 두도록 타협했고 EEZ협상 때는 독도 대신 울릉도를 기점으로 하는 협상안을 냄으로써 일본 측에 독도영유권주장의 빌미를 주었다. 특히 2차 한일어업협상 때는 당시 XXX 대XX의 노벨 평화상 수상분위기를 조성하려고 협상타결을 서둘렀다는 의혹도 있다."



    ----------------------------------------------------

    작성자 : 진짜독립군 작성일 : 2005년 12월 14일 조회수 : 46 추천수 : 7 번호: 119138-0

    부추연 [물러나] 독도를 지키신 박통각하, 독도를 팔아먹은 도요다돼지






    도요다 다이쥬가(당시 노무현해수부장관) 어업협정에 독도를 중간수역에 넣었다.
    이것이 어떤 것인지 아직도 되지도 않는 소리를 일삼는 자들이 있다.

    일본인 국제법학자도 독도가 중간수역에 들어옴으로서 일본이 할말이 생겼다고 했다.

    어업에 관한 권리는 기본적으로 영토주권으로 인하여 생기는 것이다.
    독도가 한국땅이라면 중간수역에 넣을 이유가 전혀 없으며,
    무슨 이유로 중간수역에 넣었다면 상호주의에 의거하여 이에 상응하는 다른 일본영토근해를 중간수역에 넣고 이를 명기하여한다.
    아무런 까닭없이 중간수역에 넣은 것은 영토주권을 방기하는 것.
    어느 국가간 협정을 보아도 이러한 예는 없다.

    이는 제 3자가 보아도 명백히 한국이 일본의 주장을 인정한 것.
    힘으로 굽혔다면 강압에 의한 것이라고 나중에 국제법상 논란의 여지라도 있으나 당사국이 인정한 것이면 논란의 여지도 없다.



    --------------------------------------------

    박정희의 독도, 김일성의 백두산

    글쓴이 : 잘한다 (2005-08-23 15:31:17 ) 읽음 : 1094, 추천 : 16


    한일협정이 물밑에서 논의되던 시기 일본은 한명의 특사를 박정희에게 보낸다.
    고토 마사유키...일본육사의 박정희선배이며 일본정계와 재계를 연결하던 최고의 우익로비스트이자 다혈질적인 기질로 스스로를 쇼와시대 최고의 사무라이라고 자칭하던 자이다.
    거한의 체구와 특유의 거친 말투.그리고 매서운 눈빛으로 어떤 상대도 협박하여 설득시키고야 마는 사람이였다.

    고토의 임무는 단 한가지였다.
    731부대에서 기인하는 미도리제약회사의 신기술을 이전하는 댓가로 독도를 뺏아오는것.

    이 고토를 보냄으로써 독도문제는 해결됐다고 보는 낙관적인 분위기가 정계에 팽배해졌다.

    고토는 술을 먹으면 입버릇처럼 말하고는 하였다./

    죠센진토 이우 모노와 곤죠가 타리나이../ 조선놈들이라고 하는것들은 근성이 없어.



    이런 고토가 드디어 박정희와 독대하게 되었다.

    먼저 포문을 연것은 고토였다.
    .. 장군에 대한 기억이 나에게는 별로 없소..아마 조용한 생도였는 모양이군요.

    ,, 당신이 나에대한 기억을 많이 가지고 있다면 오늘 내가 여기에서 당신과 만나는 일도 없었을 것이요..
    본론을 이야기 하시요..

    .. 역시 듣던대로 시군요.아뭍든 장군.바보같은 놈들이 다케시마같은 하잖은 문제로 우리의 발목을 붙잡을려고 하오 . 조국을 부흥시킬려면 무엇보다 의약관계의 최신기술이 필요할것이요.내일당장 신문을 이용해 선전하시요 일본의 최신기술을 이전박기로 했고 공장도 지을거라고 말이요..그러면 민심을 쉽게 잡을수 있을것이요..그리고 다케시마같은 것은 바보같은 놈들에게 고기나 잡으라고 주어버립시다.

    ,, 이봐 당신 , 나는 목숨을 걸고 혁명을 한 사람이요.나에게 명령하는것이요.나는 이미 오래전에 내 조국과 함께 하기로 결심한사람이요.그것이 독도이던 돌한덩이던 내 조국의 것이라면 나는 목숨을 걸고 지킬것이요.군인인 내가 조국에 할수있는것이 목숨을 걸고 나라를 지키는것외에 무엇이 있겠소.

    순간 박정희의 기세에 이 거한의 고토는 기가 질리고 만다.
    수많은 야쿠자들.수많은 정치깡패들을 상대하면서도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두려움을 고토는 이 작고 깡마른 체구의 사나이에게서 받은것이다.

    ..장군 흥분하지 마시요 장군의 조국에 대한 충정은 나도 이해를 하오 하지만 작은것을 보느라고 큰것을 보지 못한 다면 그것도 장군답지 못한것 아니요 대의를 보시요 자칫하면 모든것이 물거품이 될수도 있소.

    ,,이봐 당신 아까부터 자꾸 나에게 훈계를 할려고 하는데 그 태도를 나는 용서하지 못하겠소. 당신도 사나이라면 나와 술한잔 하며 사나이답게 이야기를 합시다. 서로 술이 취해 싸움이 된다면 덜맞은 자의 말을 따르기로 하면 될것아니겟소 어차피 당신은 나와 싸우기 위해서 온사람아니요..


    술자리에서 박정희는 고토에게 이렇게 말한다.
    "나와 부하들에게 가장 즐거운일이 무엇인지 아시요..
    이 시대 이 땅에 태어난 덕분에 우리는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기회를 가졌다는 것이요 사나이로서 이 보다 더 큰 행운이 어디있겠소.
    선생.돌아가서 전하시요
    다들 목숨을걸고 조국을 부흥시켜 일본못지않는 나라를 한번 만들어 볼려고 하는데 계집애같이 앵앵거리지 말자고 말이요.. "

    이 말을 들은 고토는 웃다가 자신도 모르게 눈물이 나고 말았다고 한다.

    그것은 자신의 면전에서 자신에게 계집애처럼 앵앵거리지 마라고 말하는 박정희의 눈빛에서
    사나이의 진짜 미학을 찾았다는 유쾌함과 비장함이었다고 한다.

    동경으로 돌아온 고토는 동료들에게 다음과 같이 말했다고 한다.

    어이.. 장군은 조국을 위해서 죽기로 했다고 말했소 ..당신들 면상을 보아하니 어느 누구도 죽을 각오를 하고 다케시마를 찾을 수는 없겠서 . 돌아가서 마누라엉덩이 이나 두드리던지 아님 긴자의 네상들이나 안고 한잔하자고...해산 ..해산...

    박정희가 암살되던 날..아카사카의 한국술집에서 술을 먹고있던 고토는 술에취해 다음과 같이 부르짓었다고 한다.

    빠가야로 ,,조센진토 이우 야쓰라와 쇼가나인다나..지분의 오야붕을 고로시테 도우 스룬다요..오야지토 잇쇼쟈나이가요... 아...다노시미가 낫구낫데 시맛다요..메오사멧다 조센토라가 고노 고미타라케노 사루도모오 미코토니 깃데 후쿠슈스루...
    고레가 밋다갓다요..
    빠가야로..사이고노 사무라이가 신다요..신지맛다요...


    병신들...조선놈이라고 하는것들은 어쩔수가 없구나..자신들의 두목을 죽여버리면 어쩌냔 말이야..아버지와 같은것이잖아...아...즐거움이 없어지고 말았구나..눈을 뜬 조선호랑이가 이런 쓰레기같은 원숭이들을 훌륭하게 단 칼에 베어 복수하는...
    이것이 보고 싶었는데 말이야...
    병신들...마지막 사무라이가 죽었단다..죽고말았단다.

    놀라운 수출과 경제발전으로 일본과 경쟁하였으며 핵으로 힘을 가질려고 했던 박정희의 꿈은 마지막사무라이가 죽고말았다는 고토의 울부짓음과 함께 끝나고 말았다.

    사랑하던 손녀를 교통사고로 잃은 충격으로 자살한 고토가 마지막으로 손에 쥐고 있던 것은 박정희가 써준 우국충정이라는 친필휘호가 든 수석이었다고 한다.




    간도협약으로 간도지방은 분실되었지만 백두산은 틀림없는 우리민족의 영토였다.
    하지만 남침했다 혼이난 김일성을 도와준 중공은 1950년말에 이르러 참전대가로 백두산을 요구하기 시작했다.
    1957년 주은래는 참전댓가로 백두산 영토 250킬로미터를 중국에 지불할것을 공식적으로 요구하기 시작한다.
    그러더니 58년 천문봉에 기상대를 설치하고 60년에는 백두산전역을 장백산자연보호구로 지정한다.
    이것에 북한이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자 주은래는 평양을 방문해 김일성과 독대한 자리에서 다음과 같이 말한다.
    "조선의 국경수비대원들과 일부 조선주민들의 불법월경으로 긴장상태가 조성되어 양국간에 시비가 벌어진다면 이것은 옳지 못한니 조치를 취해주시요. "
    이말에 김일성은 다음과 같이 화답한다.
    "동무들이 원한다면 우리는 평양도 나누어 가질수 있소.양국간에 존재하는것은 영원한 혁명적 동지애뿐이며 남조선에서 미제가 물러나는날 우리는 진정 하나가 될수도 있소. "

    그리고 68년 12월부터 69년 3월까지 중국측은 전 백두산지역에서 북한의 국경수비대와 일반주민들에게 무차별 총격을가하여 학살하는 만행을 저지른다
    결국 김일성은 북위 42도선을 경계로 백두산을 중국에 할양할것을 승인하고 "조중우호보다도 중요한것은 아무것도 없으며 그것이 심지어 조선의 영토이던 바다이던 피로 나눈 혁명적동지애로 맺어진 조중우의보다 위에 설수는 없다"고 말한다.

    이로써 민족의 영산 백두산은 양분되고 말았다./



    나의 사랑 대한민국
    피를 많이 먹으려마
    피를 많이 먹겠거든
    나의 피도 먹어다오.

    재일본 애국결사 대한민국 애국 청년동맹
    북미주 애국 결사 대한민국 자유국민전선
    재중국 민족결사 한민족 지상주의적 애국 공수동맹
    고려인 민족전위체 준비위원회


    =================================================



    한일협정당시 일본의 독도에 대한 요구는 집요하였다.

    일본이 계속 독도문제를 거론하자 김종필도 할수없이 본국에 이에 대해 문의 하였다.

    박정희의 입장은 단호했다.
    "독도는 논의의 대상이 아니다."
    어떻한 형태로든 협상과 독도를 연계시키지 못하게 못박았다.

    일본은 집요하게 독도문제를 물고 늘어졌지만 어떻한 자기측의 주장도 관철시키지 못했다.


    ----------------------------------------


    韓日 독도 공동소유 美 제안,, 박정희 전대통령이 단호히 거부..


    글쓴이 : 배달의 겨레 (2005-04-20 15:42:38 ) 읽음 : 23, 추천 : 1


    韓日 독도 공동소유 美제안, 박정희가 거부"

    1965년 박 전 대통령이 일축 ,,, 미 국무부 외교문서 확인

    신용일 기자

    한일협정 당시 독도 문제로 한국과 일본이 팽팽히 맞서자 미국이 협정 체결을 위해 박정희 전 대통령에게 한일 공동운영 등대를 독도에 설치하는 안을 제시했다가 단호하게 거절당한 사실이 최근 비밀해제된 미 국무부 외교문서에서 드러났다.

    국무부 문서 ‘1964~68 미국의 외교관계 29편’은 363호에서 “린든 B. 존슨 대통령은 방미중인 박정희 대통령을 1965년 5월17일 만나 한일협정 진척을 축하했다. 이튿날 딘 러스크 국무장관이 한일 양국이 독도를 공유하며 천천히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도록 공동 운영 등대를 세울 것을 제안했다가 박 대통령으로부터 ‘있을 수 없는 일(Just would not work)’이라는 답변을 받았다“고 밝히고 있다.

    당시 미국은 주한미군 유지비가 한일협정 타결로 줄어들기를 기대했으나 독도문제가 협정 타결에 장애물로 대두하자 독도에 이같은 관심을 보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는 로버트 W. 코머 미 국가안보위원이 1964년 5월19일 존슨 대통령과 특별보좌관 등에게 보낸 메모에서도 엿볼 수 있다.

    코머는 “우리는 한국민 2,000만명을 위해 연 3억달러를 지출하고 있지만 그 끝이 보이지 않는다. 우리는 어떡하든 한일협정을 타결시켜 일본돈이 한국으로 유입돼 주한미군 주둔경비가 감소되도록 해야한다. 그러므로 우리는 협정이 성사되도록 밀어붙일 필요가 있다”고 강조, 존슨 행정부가 독도문제에 대해 한국에 압력을 행사해야 한다는 뉘앙스를 풍기고 있다.

    그러나 워싱턴의 압력에도 불구하고 독도문제를 한일협정에 포함시킬 수 없다는 박 전 대통령의 단호한 입장은 1965년 6월15일 윈트롭 브라운 주한 미대사가 국무부에 보낸 364호 문건에서도 드러나고 있다.

    브라운 대사는 문건 364호에서 “독도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한일 외교장관 회담을 가질 것을 제안하자 박 대통령이 ‘만일 일본이 독도에 대해 계속 자신들의 입장을 주장하면 장관급 회담은 무의미하다. 만일 일본이 우리의 입장을 받아들인다면 김동조 대사가 모든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전권을 갖고 있기에 그같은 회담은 필요가 없다’고 거절했다. 일본과의 협정 그 어느 곳에라도 독도가 언급되는 것에 반대한다는 한국의 입장은 명백하다”고 재확인했다.

    미주브레이크뉴스 / 신용일 기자 [email protected]


    2005/04/20 [12:45] ⓒ브레이크뉴스


    =========================================


    독도 연구를 지시했던 박정희 대통령

    파란나라 2005-03-28 IP : 211.200.***.*** 조회 : 22



    첫 「독도 연구서」 11년째 사장/근대사자료연구협 「독도연구」

    조선일보 1995-08-29 45면 (사회) 판


    ◎84년 발간불구 5공서 “일 자극한다” 공개 금지/학자들 7년 노력… 일 억지주장 반박 “귀중자료”

    1910년 8월29일 국치를 당한지 85주년을 맞아 박정희 대통령 지시로 독도를 체계적으로 종합연구한 첫 독도연구서가 11년째 사장돼 있는 사실이 밝혀졌다.

    문제의 책은 한국 근대사 자료 연구 협의회가 84년 6월 발간한 「독도 연구」. 독도문제에 관심을 가졌던 박정희 대통령의 특별 지시에 의해 78년 당시 8천만원이라는 거금의 예산을 지원받아 당시 국사편찬위원장이던 최영희씨를 중심으로 서울법대 백충현교수 등 10여명의 학자들이 7년간 연구한 끝에 발간한 책이다.

    이 연구서에는 일본측이 억지 독도영유권 주장에 대응할 수 있는 귀중한 연구 자료들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 책에 담겨있는 주요 내용들은 1900년 고종황제의 칙령 41조에 의해 독도를 울릉군의 한 부속도서로 공식적으로 강원도에 편입했던 사실 등이다. 이는 일본이 독도를 1905년 시마네현에 편입시켰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5년 앞선 것으로 일본의 독도 영유권 주장 사실을 뒤엎을 수 있는 귀중한 발견으로 평가된다.

    이뿐만 아니라 1694년 삼척첨사 장한상이 당시 조정의 명령으로 울릉도에 순시나가 울릉도의 3백여리 근처에 울릉도의 3분의 1 크기의 섬을 발견했다는 「장한상 울릉도 사적기」를 발굴했다.

    이는 한국 문헌에 나오는 울릉과 우산(독도)의 지명은 모두 울릉도를 가리키는 말이라는 일본의 주장에 대해 울릉도와 그 부근에 있던 독도를 우리가 17세기에 이미 알고 있었다는 것을 문서로 입증하는 것이다.

    그러나 박대통령이 서거한뒤 이 연구결과를 받아 든 5공 청와대측에서 『독도는 우리땅이라는 것이 엄연한 사실인데 괜히 거론하면 일본을 자극할 우려가 있다』며 공개를 금지,이 연구서는 지금껏 국사편찬위원회 캐비넷에 방치되어 있다.〈김동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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