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서  북한을 옹호하고..  광우병을 외치며  촛불드는 사람들.. 정말 답이없다.

왜냐고?

그들은 자신의 행동이  극히  민주적이고 애국적이며 나라를 위한것이라고  "착각" 하고있거든..

그들에겐 자신의 모든행동에  조금이라도 반대되는 자료가 나와도

"알바" 라던지 "조작" 이라는 말로   가볍게 묵살해버린다.



이미 그들에게  진실을말하고 진정으로 나라를 걱정하는  사람들의 말은

단순 "알바"들의 말이고 "2MB에게 세뇌당한사람들" 일 뿐이지..



그들의 내용을 반박하는 모든 자료들은 언제나 "2MB가 사주하고 조작한 거짓된자료" 일뿐이며

그들과 반대되는 주장을 펼치는 사람에게 들어오는 첫마디는    언제나

"시급 얼마나받냐?" 이런 말일뿐..



사실 그들은  머리속 한켠에서  자신들의 주장이 틀렸다. 라는걸 알고있을지도 모르지.

다만  그걸 인정해버리면..  지금까지 그들이 해온 모든 행동들을 그들스스로 부정하는것이기 때문에

그것이 두렵고 무서워서.. 필사적으로  저항하고 버티는것이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