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이 글을 작성하면서 반대와 욕 무지 먹을걸 각오 하고 작성합니다.
그리고 여자분들을 비판하고 혐오하는 건 아닙니다.
그냥 남자로써 여자 분들이 조금은 알아 주셨으면 합니다.
제가 말하고 싶은건...
1>여자분들은 가슴 푹 파인 옷 입으면서 남자가 정말 모르게 무십코 본 경우도
무진장 야립니다...변태인냥...
(무진장 억울함..특히 전철에서 남자는 서 있고 여자는 앉아 있다..한번 모르고 봤다.
엄청 가리고 무진장 이상한 눈으로 봅니다..나 파인줄 몰랐다...)
2>여자분들 청바지나 뭐 치마나 그런거 입고 윗옷 짧은거 입으면 팬티 보입니다.--다 아실걸--
여자분들 앉을때 모르고 뒤에서 보거나 앉아 있을때 정말 모르고 보면
(손으로 가리면서 무진장 갈굽니다...볼려고 한거 아닌데...)
3>짧은 치마 입고 전철에 앉아 있으면 반대편에 앉아 있는 남자 다른 곳에 눈을 돌려도
가끔 보게 됩니다..남자들도 민망합니다...하지만 더 민망하게 하는건
(여자분들의 눈초리 입니다...남자들 변태 아닙니다.)
4>짧은 치마 입고 전철 계단 올라갈때 뒤에서 올라가면 변태인양 처다 봅니다.
(때론 남자도 계단 올라가는거 힘듭니다...그리고 앞에 여자 없는줄 알고
계단만 보고 갑니다...남자들 변태 아닙니다...)
5>출퇴근길 만원 버스 및 전철에서 서로 몸이 닿으면 남자만 변태 됩니다...
(여자분들 이해 많이 해 주시지만 그래도 남자분들이 더 미안하고
안 붙을려고 노력합니다...이해해 주세요 남자들도 힘듭니다...)
6>여자분들 화장품 및 향수 너무 많이 하지 마세요
(우리 남자들 강한 향수 냄새 좋아 하지 않습니다...
은은한 그녀의 향이 더 좋습니다...가끔 아주 가끔 오바이트 하고 싶을때 있습니다.)
7>길거리에서 정말 괜찮은 여자 분 보면 말걸고 싶고 전화 번호 물어 보고 싶습니다...
(여자분도 느낌이 오지 않을까요 조금은 이해를 해주시구요 물어보면 남자친구 있으면
있어서 죄송한데요 라고 아니면 자기 타입이 아니면 정중하게 말좀해주세요
----괜찮은 여자 분에게 말하기 남자들 정말 용기내어서 말합니다..---
8>여자분들 남자친구 있으면 반지 하잖아요 남자친구 없는 분들 커플 반지 하는 손가락에
반지좀 하지 마세요 남자 친구 있는줄 알고 말도 꺼내지 못합니다...
(정말 괜찮은 그녀인데 왼손에 반지 그만 용기가 사라지네요...)
9>소개팅 나와서 정말로 남자친구 만들기 위해서 나온분 그렇게 많지 않잖아요
그럼 나오시면 즐겁게 재밌게 놀아줘요 ...
(내숭한다고 술도 안먹고 말도 안하고 남자들도 꼭 여친 만들려고 나가는거 아닙니다...)
10>여자분들 남자들 야동 본다고 탁탁탁 한다고 저질이니 변태니 하지마세요
(남자들은 결혼해도 야동보고 거의 그렇지 않지만 가끔 남자들도 자기 아닌 여자의
몸을 보고 싶을때가 있습니다...-조금만 이해해 주세요,,,바람은 안 피울께요...)
여자와 남자 솔로가 없는 세상...
제가 그냥 쓴 글이지만 맞지 않는 부분도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냥 한번 피식한다고 넘어가시구요..
여자분들 그냥 너무 뭐라고 하지 마시구요
한국 여성분들은 어느 세계여자보다 이쁘고 착하고 사냥하고 몸매좋고
그런 여성분들을 우리 한국 남성분들은 사랑합니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