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군필자 특히 동원 예비역
닥치고 그냥 얌전히 끌려간다.
어차피 대한민국은 삼면은 바다이고 위쪽은 북한이 막고 있어서 튈곳은 없다.
배? 비행기 타고 해외로?
안타깝지만 항구와 공항은 '가장 중요한 전략요충지' 이기 때문에 우선적으로 군경에 의해 폐쇄될 것이며
당신이 항구나 공항까지 간다고 해도 100% 그자리에서 잡혀갈것이다.
한국은 산투성이니 산으로 도망가는 방법도 있겠지만 30년동안 이슬과 안개만 먹으면서
우화등선할거면 가는 것을 막진 않는다.
도망가다 잡히면 매우 높은 확률로 전시도망죄로 사형에 처해진다.
무엇보다 당신의 가족과 친구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라면 대한민국 사나이라면 한목숨 바쳐 아깝지 않다!
미필자들.
현대전은 기본적으로 단기전이 대부분이고 (베트남전이나 이라크전은 예외) 생각보다 빨리 끝난다.
따라서 미필자를 전시에 긴급 징집해서 총알받이로 끌고 간다는 말이 가끔 나오는데 허구다.
게다가 18세 미만을 징집한다면 그건 소년병으로서 국제법 위반이다.
'현대전'은 이미 생산 비축한 물자만을 사용하고 끝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전시 비축탄약이 일주일밖에 안된다 말이 많은데 그 기간 이내에 굵직한 전투는 다 끝나기 때문.
무엇보다 한국은 군바리인적자원만 400만인 세계 몇안되는 나라다.
거기에 긴급 징집해봐야 그 인원 제대로 무장시키기도 힘겹다.
군인은 최소한 2주는 배워야 '기본중의 기본'만을 간신히 익히며 제대로된 군인 만드는데는 일반적으로
1년 이상이 소요되기 때문.
때문에 긴급징집은 제끼고 해야 할 일 들을 작성해본다.
1. 언론에 귀를 기울여라
전쟁은 갑자기 일어나기도 힘들고 (꼭 없는건 아니지만... 축구 졌다고 전쟁하는 놈들도 있다) 또한 사전징후가 포착되기 때문에
반드시 언론을 통해 알려진다.
휴대용 라디오나 휴대폰 TV등 모든 통신매체를 이용하여 전시상황과 정부의 발표를 들어라
2. 비상식량 준비
한국인들은 이상하게 난리가 난다면 라면을 챙기는데.
라면 사지마라.
라면은 생각보다 유통기한이 짧으며(6개월) 조리할때 많은 연료와 물이 필요.
거기에 엄청난 염분으로 몸에 매우 좋지 않다.
들고다니기엔 생각보다 부피도 매우 크고.
차라리 육포나 초콜릿, 기타 과일류, 즉 맥주마실때 먹는 마른안주류가 상당히 괜찮다.
산에서 캐먹는 방법도 있지만 지금 당신 눈앞에 식용풀과 그냥 풀 들이대고 고르라고 해도 못고르는 인간이 천지.
3. 비상대피.
전시계획이 발동되고 전 병력이 방어지점으로 투입되고 나면 전방지역에서는 시민들을 대피시키게 된다.
시민들을 총알받이로 내몬다는 소리를 하는데 그 짓거리하다간 전쟁끝나고 그 짓을 한 군대와 정부는
헤이그에서 전범재판을 받는다. 안죽는다면.
따라서 정부에 통제에 따라 얌전히 따라라.
4. 전투지역에 얼씬도 하지마라.
현대전은 무기의 화력이 올라가면서 그에 따른 시민들의 피해가 엄청나게 막심해졌다.
가령 155mm 고폭탄의 경우 폭팔반경만 50m에 달하며 파편은 훨씬 멀리 튄다.
그리고 그런 탄이 한번에 수십 수백발이 떨어진다.
중갑을 두른 전차도 생존을 장담못하는데 맨몸으로 뛰어들면 인간이었던 고깃덩이가 되기 십상
5. 절대 유기된 무기나 불발탄에 접근 금지.
K-2 소총이든 뭐든간에 전투 중 전사한 아군이나 적군이 흘린 총기가 눈에 보일 것이다.
물론 정상적이라면 대피를 해서 전투지역에 접근하지 않았겠지만.
절대 주으면 안된다.
이유인 즉 후방지역에 나타난 게릴라로 오인될 수 있거니와 한국은 민간인들의 무기 소유를
엄격히 금지했기 때문.
불발탄은 설명할 필요가 없다.
6. 정부의 통제에 얌전히 따른다.
정부와 군대는 전시에 시민을 지키는 것이 신성한 의무인 만큼 시민들 한명이라도 안전하게 대피시킬려고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다.
공무원이나 군경이 시키는대로 하라.
군인인 경우.
설명필요?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