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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썼지만, 레알 이게 진중권의 한계...ㅠㅠ
똑 부러지는 소리 잘하지만, 딱 저 정도가 사고, 아니 감정의 한계인듯...
지금은 민주주의 국가에서 국가(법무부)가 국민에 의해 선출되고 운영되는 '정당'을 해산 시킬 수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를 따져야 하는 자리인데,
거기다 대놓고 "통진당을 좋아하지는 않지만..."이란다.
거기서 지가 통진당을 좋아하든 말든 그게 무슨 상관이냐???
지가 통진당을 좋아 한다면 '절대 반대'라도 하겠다는 말인가?
참, "얇은" 진중권은 보기에도 안타깝다.
얇아도, 너무 얇다...저러니 쉽게 찢어지는 지도 모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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