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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엄니가 보내 준 한통의 카톡.
유감스럽지만 누가 지어 낸 이야기입니다.
작년말부터 돌아다니던 얘기인데 벌써 쿨타임이 됐나 봅니다.
http://news.suwon.ne.kr/main/section/view?idx=833075
올해 버전은 아예 30% 절약이라고 숫자까지 명시했군요.
그러니까 더 믿을만 할 수도 있겠네요.
SNS, 메신저로 이런류의 거짓 정보들 상당히 많이 돌아 다닙니다.
누군지 참 할 일도 없지요....
정보수집이나 검색에 조금 서투른 어르신들에게 일부러
그러는 사람들은 참 나빠요.
그래서 일단, 지인들에게 알리기 전에 사실인지 아닌지
확인하는 습관을 들이는 게 좋습니다.
그래도 엄니, 저한테는 계속 보내주세요.
내가 그짓부렁인지 아닌지 알려줄테니까 ㅋㅋ
아마 단통법 개정 이후로 누군가 예전 소스갖고
울분에 찬 소설을 쓴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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