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티아라의 소속사 코어 컨텐츠 미디어의 김광수 대표는,
이번 사태의 심각성을 깨닫고 7월 30일에 예정되었던 중대발표를 훨씬 앞당긴 금일 15:20에 언론에 발표하였다.
기자들 앞에 선 김광수 대표는 " 팬 여러분과, 네티즌 여러분께 물의를 일으켜 죄송하다 " 라는 말로 회견을 시작하였고,
소속사 내부의 분쟁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게 현명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입장을 표명하였다.
한편, 티아라 자체적인 징계, 해당 멤버들에 대한 문책은 일체 하지 않기로 하였으며,
중대발표의 핵심 내용은 티아라의 유닛활동에 대한 것이라며 운을 떼기 시작하였다.
유닛의 멤버는 화영, 큐리양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로 밝혀졌으며, 해당 유닛의 이름 또한
" 의지의 여신 " 이라는 다소 강력하고 의지넘치는 이름으로 활동하겠다고 발표하였다.
타이틀곡 " Cyclops & will " 은 강렬한 비트와 함께 작곡가의 강렬한 의지가 담겨진 곡이라며
야심차게 김대표는 발표하였다.
유닛 멤버를 제외한 멤버들은 정상적인 활동에 돌입하여 사실상 유닛 멤버를 제외한
여타 멤버들로 새로운 앨범이 발표된다고 김대표는 밝혔다.
새로운 앨범의 이름은 아주 자극적인 이름으로 백지영의 '총맞은 것처럼' 과 맞먹는
'니들도 당해봐라' 라는 타이틀 명으로 밝혀졌다.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