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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는 강미진이 이은미보다 먼저 녹턴을 부른 가이드보컬이었습니다.
이은미가 이 곡을 듣고 가이드를 한 가수를 만나보고 싶다고 윤일상 작곡가에게 얘기를 했고,
윤일상 작곡가는 강미진에게 별다른 언급 없이 둘을 만나게 해주었는데, 만난 후 이은미의 극찬에 강미진은 감동해서 펑펑 울었다고 합니다.
예전 보이스코리아때에도 녹턴을 부른다는 얘기가 있었는데, 결국 듣지는 못했는데 EBS 스페이스 공감에서 우연히 듣게 되었네요.
윤일상은 이자리에서도 자신의 강미진에 대한 기대와 애정을 계속 얘기했습니다.
방송상으로는 미방송 되었으며, 현장녹음분이라 음질은 조금 떨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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