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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에서 기대작이라고 나오자마자 2권분량 번역본(그땐 정발 안됬었음)을 보고
"아 이건 딱 정발될만한 대작이구나"라고 생각하여
안보고 예정했던 정발되고 나서도 속으로 저의 관찰력에 흐믓해 하며 좀 많이 나오면 한꺼번에 사야지 생각하다
요즘 너무 패러디 들이 밀려 쏟아오자 그냥 홧김에 전부 봐버렸습니다...
심지어 아직 정발 안된부분까지 번역본으로 싸그리 봐버렸는데...
현재 지금 저의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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