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 게시판 |
베스트 |
|
유머 |
|
이야기 |
|
이슈 |
|
생활 |
|
취미 |
|
학술 |
|
방송연예 |
|
방송프로그램 |
|
디지털 |
|
스포츠 |
|
야구팀 |
|
게임1 |
|
게임2 |
|
기타 |
|
운영 |
|
임시게시판 |
|
부사관으로 있을때 선임이 안X방이나 그런쪽 좋아했는데.... 전 물론 근처도 않갔지만요....
전역 할때쯤 이야기 해주는데 어느 경찰서에서 전화가 왔다고 함.... 어디가서 성매매 했는데 바보같이 카드로 끈었다고함...
그게 경찰한테 걸림.... 보통은 성매매나 음주 걸림 거의 옷 벗음.... 그래서 음주한 간부들 심심찮게 자살도 함....(아마 군생활 끝난다는 압
박으로....) 하여간 옷벗음 일단은 퇴직금이고 뭐고 없음.... 글구 옷 않벗더라도 징계걸림 2~3개월 감봉임..... 진급은 물건너감...
그래서 그 형사한테 사정사정함.... 근데 여기 그 형사가 딜을 함... 200~300인가 주면 처리해준다고함.... 급한 심정에 주고 처리했다고함.
내가 그래서 그런 형사 신고하지 그랬냐고 하니... 그때는 그런 생각도 못하고 그냥 일처리해줘서 고마웠다고 함... 그게 1~2년 전이었음...
아직도 그런 형사나 경찰이 있다는사실이 새삼 놀랐음.... 그 선임 동기도 같이 가서 돈주는거 봤다고함... ㄷㄷㄷㄷ
호 to the 구
형사 개객기
죄송합니다. 댓글 작성은 회원만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