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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광저우헝다의 조원희와 항저우그린타운의 김동진이 K리그 복귀를 고민하고 있음.
2. 울산 김치곤의 서울 이적은 사실상 확정. 이적시장이 열리자마자 서울 유니폼을 입을 것으로 보임.
3. 신태용감독이 중국에서 펄펄 날고 있는 요반치치의 거취를 고민 중.
4. 강원 지쿠는 임대 종료 후 포항으로 복귀할 것. 강원은 동유럽 선수를 알아보는 중.
5. 수원 홍순학이 대구행을 계속 추진중이며, 구단과 에이전트가 만남을 가진 상태.
6. 수원 윤성효 감독이 구단측에 재계약을 요구하였으나 구단측은 거절함.
7. 수원 윤성효 감독이 연임하지 않을 경우 후임자로 홍명보 올림픽팀 감독과 서정원 수석코치가 거론되고 있음.
7. 전북은 드로겟의 완전이적을 포기. 드로겟의 원 소속팀은 40억을 원한다고.
8. 포스코그룹이 포항에 대한 지원을 대폭 늘릴 예정이지만, 전남에 대한 지원을 줄어들 것.
9. 울산 김영광이 네덜란드 AZ알크마르와 협상 중.
10. 전북은 광주 이승기의 영입을 추진 중이나, 광주구단은 강등여부가 결정난 후 이승기의 거취를 결정하기로 함.
11. 전남 윤석영은 해외이적이 아니라면 전남에 남겠다는 의사를 구단에 전달.
12. 수원 윤성효 감독이 연임할 경우 상주의 백지훈은 전역 후 수원을 떠날 것.
13. 성남 신태용감독이 성적 부진을 이유로 시즌 종료 후 사퇴의사를 밝혔으나 성남구단측이 만류.
14. 신태용감독은 계륵 윤빛가람의 거취를 심각하게 고민 중. 윤비트가 시장에 나올 경우 몇몇 지방구단이 이적을 제의할 것으로 보임.
15. 최근 수원시의 이중적 행보를 두고 삼성전자 상층부에서 불만이 나오고 있음.
16. 울산 에스티벤은 울산과 재계약 할 것으로 보임.
17. 제주는 홍정호를 팔 생각이 전혀 없음.
18. 서울은 이번 겨울 돈을 아낄 것. 구단은 작년부터 추진해 온 유소년 프로젝트에 올인.
19. 인천 정인환은 인천에 잔류할 것.
20. 아디는 서울과 재계약 협상중이며 재계약 실패시 은퇴할 것.
2부리그--------------
1. 경찰청의 연고지로 안산이 유력.
2. 안양FC는 "깜짝 놀랄만한" 감독 선임 발표를 준비 중.
3. 충주험멜 구단측은 덴마크 험멜본사에 지원을 공식적으로 요청했으며, 험멜본사도 긍정적으로 고려중이라고 함.
4. 울산현대미포조선의 2013시즌 참가는 사실상 불가능할 것으로 보임.
5. 11월 23일 상정될 부천FC 예산안을 앞두고, 몇몇 기권표가 찬성쪽으로 돌아섰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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