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8일 김현철 정신과 전문의는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배우 유아인의 경우 이론상 내년 2월이 가장 위험할 것. 불길하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그는 유아인의 소속사뿐만 아니라 관련 업계 종사자들에게 직접 연락을 시도했으나 제대로 된 답을 받지 못했다고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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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감 넘치고 잘못을 바로 잡는게 상태가 위험한건가 싶기도 하고
형도니 무도 하차때 보고 그래도 전문가인가 했는데...
아직은 두고 봐야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접촉하지 왜 트윗에 싸지르고 있는지
이건 워마드가 물고 늘어질 소지로 다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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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2017/11/29 14:08:09 61.37.***.10 아름다운비행
353071[2] 2017/11/29 14:20:46 110.12.***.57 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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