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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 인권중심 사람 앞에서 서울시가 추진 중인 서울시민인권헌장에 동성애 옹호 조항 포함을 반대하는 보수단체 회원들이 서울시 시민보호관 주최로 열린 '2014년 시민인권보호관 제도의 평가와 발전방안 토론회'를 무산시키려 하자 인권활동가들이 막아서고 있다.
http://www.vop.co.kr/A00000819869.html
동성애자 혐오발언을 하는 목사가 설교를 하면 웃음과 야유를 보내거나 아는 성가가 나오면 따라 부르거나 했다.
목사가 동성애를 다소 극적으로 준엄한 언성으로 질타하면서 “이 나라는 삼강오륜의 나라”라고 하자 많은 이들이
실소를 금치 못하며 “기독교냐 유교냐”라고 묻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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