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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아이유 참 좋아했는데
요새는 나오는 노래마다 참.. 아이, 어른이 될꺼에요, 오빠가 좋아 삼촌이 좋아, 기다려주세요 이런 오글토글한 가사의 노래만 부르니ㅋㅋ
솔직히 말하자면 진심 싫었음...
그리고 아이유가 표현하고싶은 감성이 꼭 저런것만 있는건 아닐텐데 하고 안타까움도 느꼈음ㅜㅜ
이왕 이렇게 된 거 이제 변태들 노리는(전 그렇게 느꼈음..) 아이 이미지.. 빨리 어른이 되고싶어요 이딴거 치우고
좀 더 성숙한 감성을 노래했으면 좋겠음..
본인이 작곡 작사에도 관심있는 것 같은데 쉬면서 음악 공부도 좀 더 하고..
그렇게 새출발 한다면 정말로 응원할꺼임!!
제발 좋은날 너랑나 같은 오글토글한 노래는 그만냈으면ㅜㅜ
아이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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