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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자기 만족'이라는 단어 많이 쓰잖아요.
예를 들어 아래와 같은 상황일때,
'너 누구한테 잘 보이려고 그렇게 살빼냐?'
'누구한테 잘 보이다니, 난 그냥 자기만족하려고 빼는 거야'
위에서 말한 자기만족이, 진정한 자기 만족일까요?
솔직히 자기만족의 정의를 내리지는 못하지만, 제가 생각하는 한에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무인도에 혼자 살고 있다면,
이쁘게 화장을 하고, 살을빼려 할까요?
극단적으로 저는 생존을 위한 행위들을 제외하고는 자기 만족이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정말 극단적으로 생각하였을때 입니다~)
이미 인간은 사회화 되었기 때문에, 무의식적인 행위도 남들 눈을 의식하고 행동한다고 생각 합니다.
음, 우선 간단하게 썼는데요, 저와 비슷한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은 더 깊은 내용을,
다른 생각을 가지고 계신 분은 다른 생각을 댓글로 달아 주셨으면 해요.
저는 생각을 공유하고 싶습니다.
그럼 안녕히 주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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