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로그인 떼먹고 그냥 비회원 닉네임으로 오유를 방랑하는 오유 애독자 입니다.
뭐 저를 아시는 분도 몇몇 되시지도 않겠죠?
겨우 유머 한개 올렸으니까 당연 한거겠죠 (삐질)
신성한 유머게시판 에서
시건방진 초딩이 몇마디 해도 될까 고민하다가 이렇게
자판을 두드립니다.
우리나라에서 ##의원 과 #나라당 #주당 하면 생각가는 것..
뭐 썩어빠진 인간들.. 잘쳐먹어서 개기름 좔좔 흐르고 목살 세겹 만들어서
불쑥 튀어나온 배를 가리지 못하고 국민들의 눈물섞인 돈까지 탐내는 개 돼지들..
(개 되지 가축 농가 여러분및 견공을 사랑하시는 여러분 죄송합니다.)
자신의 입가에 흐르는 더러운 침들을 닦을 생각을 못할망정 그 더러운 침을 튀기며
우리나라 '현' 대통령 노무현 각하를 비하하고 탄핵을 xx거리며 설치는 ##의원들
후.. 이런게 자판을 두드리며 시건방진 소리를 할때도 한숨을 나오게 하는
하찮은 감기 바이러스 같은 작자들..
오늘 노대통령 각하 께서 이런말씀을 하셨습니다.
(생각이 제데로 안나서 틀릴지도 모릅니다.)
'곤충은 성충이 될때까지 여러가지 고통스러운 과정을 겪습니다.
저는 지금 그런과정을 겪고 있습니다.
그리고 성충이 되서 더 발전하겠습니다.'
정확하지 않아서 기억나는 대로 순화시킨 겁니다.
양해를 구합니다.
저희는 아시아의 용이라고 불리는 대한민국의 국민 입니다.
큰 大 한나라 韓 백성 民 나라 國
이런 위대한 이름을 가진 나라가 지금은 용의 알이 꿈틀대고 있습니다.
그리고 먼저 깨어나신 노무현 대통령 각하는 이무기 이십니다.
언젠가 여의주를 찾고 진정한 용의 모습을 되찾으실 분입니다.
(저는 노사모 회원이 아닙니다. 각하 께서 아직 희망을 가지고 발전하실수 있다는 가망을
가지고 이렇게 시건방진 소리를 하는 겁니다.)
그런데 한치 앞도 못보는 도롱뇽 들한테 다굴을 당하셨군요.
우리 용을 만드는 사람들은 도롱뇽을 말살해야 됩니다.
그리고 꼬리를 자르고 머리를 자르고 토막토막 내고 그 하찮은 도롱뇽들의 뇟속을
확인해야 됩니다.
또한 우리 용의 나라가 안개가 걷히지 않은것을 틈타서 옆 기생충 나라에서
설치고 있군요, 언젠가 방법해야 할 나라입니다.
그리고 4·15 이무기의 허물을 벗겨주는 진정한 충신을 뽑는 날입니다.
여러분의 한표가 대한민국을 용이라고 할지 도롱뇽 아니 하잔은 거머리라고 해야할지
좌지우지 할것입니다.
정동영 의원님 유시민 의원님 그리고 손석희 아나운서님.
존경합니다.
그리고 고건 국무총리 님 각하가 없는 동안 잘 이끌어 주시라고 믿습니다.
우리 대한민국은 진정한 아시아의 용입니다.
하루에 10마리의 이무기를 탄생시킬 용의 국가입니다.
그만큼 가능성은 무수합니다.
옆의 기생충 나라를 적당히 방법하고 !! 우리 힘을 냅시다!!
이상 건방진, 반에서 순위권을 맴돌지 못하는 멍청한 초딩의 한마디 였습니다.
아참!! 지금 흐르는 곡은
이름에 용 자가 들어가신 조용필 님의 태양의 눈 입니다
귀여니가 책쓰니까 나도 책쓴다.
14살 짜리 여자애가 쓴 인터넷 소설이 영화된다 하던데.
나도 영화 만든다.
귀여니 한테 떠도는 루머 로는 20억 벌었다 하던데.
30억 벌어서 나 서울강남으로 이사 갈란다.
어디 뉴스에선가? 하여튼 초등학생을 상대로 질문을 했는데
장래희망이 인터넷 소설가 란다.
인터넷 소설가 될람면 좀 이우혁 님 처럼 유명한 작가님이 되거라.
요즘 인터넷소설이 애들을 배려놨다.
나 참고로 초딩이다.
애들이 일진 뭐시기 하면서 패싸움 하고 다니더라
그리고 중삘 님들을 상대로 빽세운다나? 뭐라나 하믄서 (피식-)
참- 잘들 노는 짓이다.
이말이 생각난다. 지들 분수를 알아라고.
그리고,또 이말이 생각난다.
지들이 커서 지들이 어렷을때 한 일을보면 을마나- 쪽팔릴까?
(웃음) 자기들이 일진이라나 뭐라나 하고 애들을 패봐도.
천년도 못살것을 - (웃음) 총한방 이면 끝나는 것을.
내동생 갯앰프드 한다.
거기서 요런 요런 아이디가 있을것이다.
↓ ↓ ↓ ↓
zpzpzp123,dhfsros,ghkdqhans,ziznznzizi
게임하다가 유딩이라나 뭐라나 하면서 당신한테 욕해도 참아주기 바란다.
걔가 원래 그러는 성격이다. 좀 참아주라.
(뻘줌) 그러니까 참아주기 바란다 내동생 이제 2학년이다.
2학년한테 바래봐야 뭘 바라겠는가? 좀 참아주기 바란다.
어쩌다 보이면 아는척 해주기 바라고.
꼬릿말이 참 조잡스러운것 같다.
몇달에 몇번은 내용을 바꿔야 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여튼 꼬릿말 읽어준 사람 고맙다.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