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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통합당 문재인 대선후보
"이명박 정부는 예산 부족 등의 핑계를 대며 무상보육을 축소하고 폐지하려 하고 있다"
"0∼5세의 전면무상보육은 반드시 당초 예정대로 추진돼야 한다"
"영아는 인생에서 가장 중요한 출발의 시기"
"0∼2세 영아기에 받는 사랑의 정도에 따라 아이의 신뢰감이나 정서적 안정, 그리고 사회성도 달라진다고 한다"
"보육 서비스의 수준은 보육교사에게 달려있다. 따라서 교사의 처우를 높이지 않고는 보육의 질도 끌어올릴 수 없다"
"현재 대부분의 민간 어린이집 보육교사들은 낮은 처우와 격무에 시달리고 있다"
"누리과정 도입으로 영아반 교사와 유아반 교사 사이에 임금격차까지 생겼다.
같은 보육교사 자격에 같은 일을 하는데 보육교사에 따라 20만원의 차이가 생겼다"
"보육교사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고, 부모도 행복하고, 대한민국도 행복해진다"
"민간어린이집 보육교사 여러분들이 교사와 직업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국공립 어린이집 수준으로 처우를 개선하겠다"
"우리 아이들에게 양질의 보육을 제공하는 건 국가의 의무이자 책임"
"3∼5세에 대한 누리과정 지원도 지방 교육청에 부담을 전가하는 것이 아니라
국고에서 안정적으로 지원해야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사와 아이들이 고른 혜택을 볼 수 있다"
"저와 민주통합당의 0∼5세 전면 무상보육 실천의지는 확고하다"
축사 뒤 '차별 없는 영유아담임교사수당 지원요청을 위한 10만인 서명부'를 전달받고
"제가 책임지겠다. 내년도 예산 편성부터 반영될 수 있게 저와 민주당이 최선을 다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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