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p> <p class="link_figure"> </p> <p> </p> <p class="link_figure"> <img width="658" class="thumb_g_article" alt="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3/15/NEWS1/20210315150319666jbrf.jpg"></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에서 시민들이 쇼핑을 즐기고 있다. 2021.2.26/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figcaption> </figcaption><p>(서울=뉴스1) 김창남 기자 = 지난달 26일 문을 연 서울 시내 최대 백화점인 '더현대서울'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추가 발생했다. </p> <p>지난달 28일 3층 매장 근무자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후 두 번째다.</p> <p>15일 영등포구에 따르면 여의도에 위치한 더현대서울 2층 근무자 중 1명이 지난 8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p> <p>함께 일하던 다른 직원들은 모두 음성판정을 받았지만 '밀접접촉자'로 분류돼 자가 격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p> <p> </p> <p> </p> <p> </p> <p> </p>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