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게 게임내에서 추악해야지
게임 외적인 학연,지연으로 추악하게 이기면 시청자도 불편한거지 보는입장에서
이번화는 진짜 이은결이 칼 잘꺼내들고 배신해서 살아남을려고 한게 더 지니어스의 추악한 승리가 맞고
ㅈ같은 게임외적으로 이긴 은지원이 더 지너이스에서 말하는 추악한 승리가 아닌거지. (은지원 욕ㄴㄴ)
이번화 이슈 인물 분석 개인적인 의견도 있고 커뮤니티 사이트 글도 조합해보면
노홍철 : 명분없는 은지원을 그냥 도움 친하다는 이유로 추가로 탈락자 선정에서 말실수한게 자기 이미지 수습할려고 계속 통수이미지로 간것 같은데
이건 생각해봐야할듯
조유영 : 이번화 최고의 이슈 인물일듯한데 팀이 이기니깐 바로 버리는 추악한 모습, 그리고 이은결이 양다리 걸쳐서 싫고 짜증났다고 하는데 그럼
역시나 왜 명분없는 은지원을 도왔을까.. 최소한 양다리 걸쳤더라도 이번화 승리는 이은결 때문에 이긴건데 전은 전이고 이번은 이번이지
단지 자기 마음에 안든 다는 이유로 배척 죽여야된다고함
이두희, 임윤선 : ㅈ같은 서울대 학연, 임윤선이 예전에도 대학선배한테 어쩌구 저쩌구, 이번화에도 역시 학연으로 누가 배신했는지 물어보고,
고발하는 통수를 보여줌
홍진호 : 홍진호라고 쓰고 갓진호라 읽는다. 방송중에 뭣때문에 이리 화났나 했는데 보는 시청자입장에서도 같이 화낼만했음
의리가 무엇인지 보여줬고, 사람에 대한 믿음을 보여줌
유정현 : 추가적으로 유정현은 알다시피 공천에 떨어진 그저 그런 전 국회의원임, 1화 시작할때 은지원보고 잘보여야 된다고 아부떨어서
별로다 생각했는데 (은지원친척이 박근혜) 이번화에도 역시 지연때문에 은지원 밀어줄거라고 생각했는데 의외로 의리지켜줘서
다시 보게됨
매일 아침 당신에 86400원이 입금 된다면!!!!!!!!!!!!?
매일 아침 당신에게 86400원을 입금해주는 은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 계좌는 당일이 지나면 잔액이 사라집니다.
매일 저녁 당신이 그 계좌에서 쓰지 못하고 남는 잔액은
모두 지워져버리죠.
당신이라면 어떻게 하시겠나요? 당연히! 그날 모두 인출해야죠?
시간은 마치 우리에게 이런 은행과도 같습니다..
우리는 매일아침 86400초를 부여받고, 매일밤 우리가 좋은
목적으로 사용하지 못해 버려진 시간들은 전부 없어져버리죠.
잔액은 없습니다. 더 이상 사용할 수도 없습니다.
매일아침 은행은 당신에게 새로운 돈을 넣어줍니다.
매일밤 그날의 남은 돈은 남김없이 사라집니다.
어제로 돌아갈 수도 없으며, 내일로 연장 시킬 수도 없습니다.
오로지 오늘 현재의 잔고를 갖고 우리는 살아갈 뿐입니다.
건강과 행복과 성공을 위하여 최대한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뽑아쓰십시오!!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우리는 최선을 다해 보내야만 합니다..
우리가 살아가는 일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학점을 
받지 못한 학생에게 물어보십시오.
한달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미숙아를 낳은
어머니를 찾아가보십시오.
하루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신문사의
편집자를 만나보십시오.
한시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사랑하는 이를
기다리는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분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기차를 놓친
사람에게 물어보십시오.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시험을 치는 이에게 물어보십시오.,
백분의 일초의 가치를 알고 싶다면.. 아깝게 은메달에
머문! 그 육상선수에게 물어보십시오!
당신은 당신이 가질 수 있는 모든 순간을 소중히 사용해야합니다..
그리고 당신에게 특별한 그래서 그 시간을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그런 소중한 사람과 시간을 공유했기에 그 순간은 더욱 소중합니다.
시간은 아무도 기다려줄 수 없는 평범한 진리입니다..
어제는 이미 지나간 역사, 미래는 아직 알 수 없습니다.
오늘 하루야말로 당신에게 주어진 선물이며,
그래서 우리는 현재(present)를 선물(present)이라 부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