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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기분전환상 제목을 살짝 바꿔봤습니다.
Gary Clark Jr. - When My Train Pulls In
요새 "게리 클락 주니어"의 "블랙 앤 블루"를 줄창 듣고 있느데요
그중에서 한곡 골라 봤습니다.
기타 원톱으로 몰아가는 노래 오래간만이네요.
4:38부터 휘몰아 치는 기타 솔로가 일품입니다.
백문이불여일청
Jimi Hendrix - Red House
게리 클락 주니어를 들으니 자연스럽게 지미 헨드릭스가 연상되더라구요.
그래서 간만에 한곡.
Amy Winehouse - Tears Dry On Their Own
아델도 좋지만, 이 누나가 살아 있었으면 하는 아쉬움은 지울 수 가 없네요
Jeff Buckley - Mojo Pin
이 형도 너무 일찍 갔어...
Whitney Houston - Greatest Love Of All
어쩌다보니 추모글처럼 됐네요
오늘은 여기까지만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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