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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있으면 개봉이군요
하앍하앍..... 아슼하쨔응....
이날을 위해 신세기부터 파까지 전부 재탕했습니다
다시 봐도 역시 에반게리온은 엔드 오브 에반게리온이 진리네요
어느 영화든 왜 난 G선상의 아리아 가 삽입된 영화에는 빠져버리고 마는 걸까 ㅠ
에바를 처음으로 접한 게 초등학생 때였는데
그 때는 투니버스에선가, 엔드 오브 에바로 처음 에반게리온을 접하고
뭔지 몰라도 멋있고 재밌으니까 봤었는데
알아내면 알아낼 수록 재밌는 에바 핡핡
에바를 까는 많은 이들과의 싸움에서 주워들은 지식으로 싸워온 나
Q는 얼마나 재밌을까
그래도 언제나 내 맘 속 넘버원은 엔드 오브 에바지만
하앍하앍..... 친구들한테 같이 보러 가자 했다가 쌍욕을 먹었지만
혼자서라도 보러 가겠다
서와 파를 극장판에서 못 본 게 한이니까 항락항락.....
그나저나
항상 에바까들과 싸울 때마다 안노 쨩이 해석들보고 '뭔소린지 몰겠다. 난 그냥 아무렇게나 그린 건뎅 ㅋㅋ'라고 했다던데
난 찾을 수가 없는 사실이라 아직도 혼란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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